안녕하세요~ 다수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저는 혼합정치를 추구하는 사람으로써 정치를 도입하는 것에 있어서 과두 집단의 대표들과 대중들이 술수를 써서 서로 속이려하기 때문에 그릇된 정치형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있어서 올바른 전략은 어떠한 것이고, 그릇된 전략이 어떠한 것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치가 그럴듯해 보이도록 대중을 기만하는 술수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민회, 공직, 법정, 무기소지, 스포츠 등으로 볼 수 있겠는데요. 부자에게 벌금부과하여 벌금부과가 두려워서 참석하도록 유치하고 빈민은 벌금부과를 하지 않음으로써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어 참석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민주정치에서는 빈민은 민회와 법정에 출석하면 수당이 지급되지만, 부자는 출석하지 않아도 벌금이 부과되지 않는다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합니다.
이는 우리의 사회에서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두환 대통령은 프로야구 구단 설립을 통해서 대중들을 스포츠로 눈을 돌리게 하였는데요. 이는 삶에 가장 중요한 정치인 민회, 법정, 공직과 관련한 장소에서 멀리하기 위해서 스포츠를 통해 대중을 기만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었죠. 이와 같은 행동들을 예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의회 같은 경우 국회의원들이 올바른 법을 만들어 나가야 함에 있어서도 출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날 미디어가 발달함으로써 대중들이 알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였지만, 건국 이래 그동안의 행동들이 누적되어 나타난 결과물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죠. 대중들을 기만하고 있는 부분을 우리는 명확하게 인지를 하여야 하는 노력이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올바른 정치형태를 만드는 것에 있어서 부자들과 대중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우선적으로 인정을 해야 하는 바입니다. 자본주의 형태에서 자신들의 부를 만들어 가는 것에 있어서 올바르게 성장을 했는가, 부패해서 성장을 했는가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들이 만들어 놓는 사회를 우리는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와 같은 사회에서 올바른 정치형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바로 혼합(부자+대중+빈민)정치형태가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빈민이 참석하면 수당을 지급하고, 부자들에게는 참석치 않으면 벌금을 부과함으로써 모두 다 공동체에 참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진 정치형태가 이루어 질 것임을 알 수 있다는 것이죠.
우리는 올바른 정치형태를 나아가기 위해서 많은 혁명들을 보여주었습니다. 3.1운동 평화적으로 만세운동을 시작함으로써,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 촛불혁명으로 빈민 대중들은 싸워 나갔었습니다. 우리는 올바른 정치형태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있어서 투쟁이 아닌 참여가 필요로 한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나이지는 삶을 찾아야 하는 방법이지 투쟁을 통한 민중선동가가 되지 않을 것을 저는 말을 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참고문헌 :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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