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긴 출장이 끝나고 집에 오면서 정치와 관련한 글을 작성을 합니다.
정치에서의 질적인 부준과 양적인 부분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1. 정치에서 질적인 부분<to poion>은 바로 자유/부/교육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정치에서 양적인 부분<to poson>은 바로 다수의 민중(다수결 원칙)을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어야지 정치적으로 완벽하다고 볼 수 있는데, 다시 말하자면 질적인 부분에 또는 양적인 부분으로만 쏠리지 않고 어느 쪽이 되었든 중산층(중산계급)에 배려를 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정치는 혼합이 될수록 그만큼 오래 존속이 되는 것입니다. 귀족정치를 구성하려는 사람들도 흔히 실수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는 부자들에게 너무 많은 권력을 주기 시작하면서 대중을 기만하려 하는 행동들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허울뿐인 혜택으로부터는 시간이 지나면서 언젠가는 진정한 재앙으로 발생하면서 대중들의 시위가 이끌어 나오기 때문에 부자들의 탐욕은 대중들의 탐욕보다는 정치를 더욱 더 파괴할 뿐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이렇게 기준되기도 합니다.
1. 저품질 인간은 무력으로 행동하는 자
2. 중품질 인간은 물질적으로 강압하는 자
3. 고품질 인간은 사고방식으로 이끌어 가는 자.
그렇습니다. 오늘날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중품질 인간들로 인하여 올바른 정치적인 방향이 아닌 대중들을 기만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이렇듯 정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할 것은 바로 교육적인 부분에 있습니다. 부에 의해서 평등한 교육이 아닌 불평등한 교육적인 부분부터 같은 인간임에도 다른 출발선에서 시작을 하게 되는데, 교육의 평등을 외쳐야 하는 부분입니다.
교육의 평등을 통해서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을 하면서 각 자본주의라는 체제 안에서 민주주의 또는 자유주의라는 인간들이 만든 울타리 안에서 더욱 더 발전되는 세계를 또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을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중산층을 강하게 키우는 것은 복지혜택을 더 주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미래 아이들에게 공평한 출발선에서 시작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참고문헌 :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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