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이 위대한 대통령인 이유를 알아보고자, 오늘의 글은 노무현 자서전 [운명이다]를 기반으로 작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故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이는 오늘날 우리가 정의로운 사회로 나아가는 데 가장 대한민국에서의 적합한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故 노무현 대통령을 어느 정도로 평가를 하는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이순신 장군의 충의(忠義), 대한독립을 위한 모든 독립투사들과 같은 이와 같은 위인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故 노무현 대통령을 어떠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가? 바로 신념으로 똘똘 뭉친 사람으로써 자신의 신념 "사람사는 세상"을 철학으로 사람답게 살수 있는 국가 개설에 힘쓴 사람, 법치주의에 맞게 사법고시를 통과한 변호사로써, 헌법에 맞게"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을 이행하기 위해서 법의 존엄성을 끝까지 올바른 정의의 틀을 잡으려고 애썼던 정치가로 보았기 때문에 저는 노무현이라는 한 사람을 보았을 때, 그를 위대한 인물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는 정확하게 세상을 꿰뚫고 있는 눈을 가지고 있었으며, '단합', '단결' 이라는 것을 가장 중요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가 정확하게 꿰뚫고 있었던 눈을 갖고 있는 대목은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에서 잘 나오고 있으며, youtube에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강력한 카리스마라기 보다는 손녀와 함께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친근함의 사진들을 포스팅으로 하였는데, 그 이유는 사람 노무현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서두가 다른 곳으로 갔는데, 그가 꿰뚫었던 이야기 내용들을 찾아보도록 하죠.
1. "···· 또한 조선건국 이래 600년 역사에도 한 번도 제대로 된 정권교체가 없었다. 권력의 편에 서서 비로서 권력을 이어받을 수 있었던 역사, ·····"
기회주의 역사가 약 600년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양심과 신념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 세상을 만들려면 정권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였으며, 원칙과 소신을 지킼면서 살아온 유능한 사람들을 국가 운영에 참여시켜야 한다고 생각. 그가 정권 교체의 중요성을 어필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백 가지 제도보다 민주주의 혁명의 경험, 정권교체의 경험 등 이와 같은 경험들이 민주주의 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경험을 해야 얻는 것이 보다 크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2. 자신 희생과 헌신을 통해 국가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의 자세.
종로구 선거 압승을 미뤄두고 부산으로 가기로 한 결심을 한 이유. 그는 지역분열, 동서통합을 위해 부산으로 나아가 반쪽 정권을 극복하기 위한 자세, 여당이 꼭 전국정당이 되어야 된다는 그의 철학. 당에게 있어 충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하면서, 앞선 미래에 있어 그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3. 故노무현 대통령께서 가장 존경하던 인물.
㉮백범김구 선생님:민족의 해방과 통합을 위해 목숨을 빼앗기는 순간까지 뜻을 꺾지 아니함. 현실의 권력투쟁에서 패배.
㉯링컨(美대통령):"정의를 내세워 승리한 사람"
내전에서 패배한 남부를 적으로 몰아세우지 않으며, 남과 북을 선과 악으로 갈라놓지 아니함. 정의와 평화, 연방의 통합을 위해 누구에게도 원한을 품지 않고, 모든 이를 사랑한 미국 링컨 대통령이었다.
①노예제 폐지 ②연방의 통합 이 2가지를 모두 이룬 결과물을 창출한 태통령이었다는 사실.
4. 우리 정치와 행정의 현실을 정확히 꿰뚫다.
- 권력을 가진 상전의 취향에 맞추어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 논리를 만드는 것.
5. 노무현 대통령 제 16대 대통령 당시 공약들 살펴보기
- 불신과 분열의 정치를 극복하고,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
-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포용정책 계승하겠다.
- 경제성장과 분배의 정의 조화를 이루겠다.
정말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들을 읽어보고, 한 번씩 찾아볼 때마다 정말 심금을 울리는 주옥같은 연설문들도 많다. 나 또한 정치가들을 선별하는 것에 있어서도 신중하게 선거에 참여를 하게 됨으로써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이러한 인물이 없어 투표를 꺼려하기도 하였었지만 말이다.
그가 생각하는 600년 역사에서 제대로 된 정권교체는 없었다. 이는 사실이다. 고려는 황제의 국가였다. 조선은 왕자의 난으로 태종이 권력을 잡게 되면서부터, 명나라에게 사대를 하는 사대부들이 판을 치게 되었으며, 고려사를 왜곡하는 등 폄하하는 작업들을 스스로 하였다. 그들은 조선이라는 국가를 위한 정책 시행들이 아닌 명나라를 위한 제도 개혁 등 그 어떠한 것들을 찾아내려고 하였었다. 이는 임진왜란 이후 극심해졌으며, 왕 및 조선의 법전에 존엄보다는 사리사욕을 추구하는 간신이 나타났으며, 물질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태어났을 것이다. 이는 훗날 일제강점기 치하 속의 친일파들을 양성하였으며, 친일파 숙청을 제대로 못한 대한민국 쪽에서는 친일파 정권들이 친미파를 시작함으로써 자신의 부를 증식시키는 것에만 크게 성장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나는 이러한 사실이 오늘날 우리의 역사를 스스로 왜곡하고 있는 것에 있어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국가가 강대국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와 같다. 그들은 같은 동지끼리 적으로 돌리지 않는다. 그들의 국가관 종교는 기독교 성경 아래 모두 "서로 사랑하라"를 잘 이해하고 있기에 내부통합이 잘 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그들에게는 공통된 국가 안에 종교적이든, 사상적으로든 통일이 되어 있는 기본 베이스 안에서의 생각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 이는 우리와의 큰 차이점으로 볼 수 있다고 본다. 우리의 정치가에서 기본적인 베이스라는 어떠한 기초가 없다. 공통된 한 축이 없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의 입장만 말을 하는 물과 기름 같은 존재일 뿐이기 때문에 명확한 해결책들이 나올 수 없는 것이다. 미국은 그들은 즉 자유주의라는 공통된 체제를 만들어 낸 대부들이며, 오늘날 자본주의를 만들어 낸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보다 짧은 역사 속에서도 세계 초일류 강대국이 될 수 있었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가장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는 입장은 무엇인가? 바로 그가 실천한 공약을 이행하려고 하였던 노력의 모습 때문이다. 그는 우리의 짧은 임기 내에 가장 강력하게 어떠한 성과를 보여준 대통령이기도 하다. 그는 동서통합을 위해 힘을 썼으며, 오늘날 경남 지역의 변화는 노무현의 그동안의 업적의 결과물이라고 본다. 하지만 전라도는 여전히 요지부동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또한 김대중 대북포용정책(햇볕정책) 같은 경우, 금강산 관광 이후 개성공단 남북경협 결과물을 또 창출해 내었다. 그러면서,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국세 및 지방세, 행정수도 이전 등을 추진함으로써 어떻게든 집값을 바로 잡고, 복지를 어떻게 행할 것인지 고민하는 대목들을 찾아볼 수 있다. 오늘날 종부세와 관련된 내용도 노무현 정부에서부터의 시작되었다는 점을 잘 찾아본다면 그가 어떻게든 행동으로 실천하였던 정치가인지 확인해볼 수 있다.
정치가를 꿈꾸는 이들이 있다면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정치가를 꿈꾸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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