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 투자. [디지털/바이오/우주항공 부문]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일명 과기부)에서 내놓은 제11회 비상경제 민생회의에서 이야기 나온 산업 부문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의 미래라고 볼 수 있는 대목으로 3분야를 소개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자.
디지털의 핵심 AI and Digital 3배 성장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다. 미래의 산업 부문에서 디지털 즉, 5G가 완벽하게 구축된다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산업부문과 디지털 산업부문 로봇 산업부문을 통하여 AI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아니, 이제는 추측이 아니라 사실이 되었다해도 무방하다. 오늘날 인공지능 서비스를 탑재한 로봇이 무인 카페, 무인 시스템을 구축해 창업하는 사업주들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과기부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알아보자.
과기부에서 디지털 시장에 대한 내용문
1. 인공지능 구독 시대다
사회적 약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우리 일상 속으로 더욱 가까이 확산시키겠다.
-어르신 돌봄 AI서비스, 지역 병원 의료 AI 도입 등 구독형 방식의 AI 활용 지원 추진.
2. 인공지능 전문 기업
-2.2조 원 수준인 국내 인공지능 시장을 5년 내 3배 이상으로 성장시키겠다.
-개인∙대학∙중소기업이 AI 모델/인프라를 마음껏 빌려 쓸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 지원 검토.
위의 내용을 바라봤을 때, 5년 내 3배 이상으로 성장을 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 구독 시대라고 일컬으며 어르신 돌봄 AI서비스 론칭시키겠다는 것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대한민국에게 있어 노인 복지 서비스와 관련된 기업과 그 기업과 연계한 MOU체결 등의 업무협약을 하는 기업들을 조사하면 될 것으로 본다. 또한 인공지능 전문 기업 육성에 있어서 마음껏 빌려 쓸 수 있도록이라는 것은 공유 경제 즉, 렌탈 또는 리스 등의 서비스 론칭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편할 것으로 본다.
바이오 산업 부문, 새로운 동력으로 성장
바이오 산업 부문은 필자가 매번 말하는 내용이다. 바이오 산업 부문의 투자는 절대 죽지 않는 시장. 사람은 불로장생을 원한다고 인간이란 많이 가지면 가질 수록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크다. 그만큼 인간은 욕망의 동물이고 그 욕망에 사로잡혀 많은 욕심을 부린다는 점. 즉, 바이오는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고 암 정복은 물론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불치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백신 및 치료제들이 계속해 등장할 것이라고 말이다.
바이오 산업은 계속해서 신규 투자처들을 찾고 또 찾아내야 할 것. 주식에 있어 바이오 산업 부문이 엄청난 리스크들을 안고 있겠지만 약의 시판으로 이어지거나 각 임상 소식에 긍정적이다면 그 주식의 주가는 하늘로 치솟기 때문에 잘 바라봐야 할 점이다.
[Economy/비상장주식] - 가치투자, 주식 어디에 투자해야 돼?
그렇다면 과학기술통신부(과기부)에서 바이오 산업 부문에 대한 내용문이다. 아래를 참고해보자.
1. 장병 디지털 교육
군 장병 5만 명을 디지털 산업 예비인력으로 육성시킨다.
-복무 기간 동안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
-군 특화 인공지능 전문 인력
2. 국가 바이오 파운드리<★★★>
바이오 산업 시장 점유율을 10년 내에 두 자릿수로 확대하겠다.
-세계 시장규모 40조 원, 일자리 100만 개 이상 성장 전망
-백신∙신약 등 바이오 핵심 물질을 빠르게 설계 및 생산하는 '국가 바이오 파운드리'
위의 내용 중, 국가 바이오 파운드리라고 했다. 필자는 미리 예전에 삼성전자에 투자하지 말고 삼성바이오로직스에 투자하는 것이 좋겠다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는 해라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 이재용 회장(당시 부회장)이 새로운 선택의 시장이 바로 바이오라는 것을 이야기했다. 아래의 링크에서 참조하면 되겠다.
[Economy/유가증권시장] - 삼성전자 주식보다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치투자)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에서 벗어나 팹리스 산업 또는 GPU 미래 시장에 투자를 하고 기술 개발 부문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달라질 수 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계속 파운드리에 머무르게만 된다면 그 삼성전자도 그 유명한 고인 이건희 회장의 말씀에 따라 "삼성도 망할 수 있다"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우주 산업 부문 가즈아!
"우주 산업 부문은 국가 경쟁력이다."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이다. 바로 국가 보안 문제에 있어서도 그렇다. 구글 어스에서는 모든 것이 다 나온다. 그만큼 우리의 국가 안보와도 경쟁력이 있지만 각 국의 뉴스 소식 어떠한 사건 등의 일에 있어 모든 것을 감시 통제할 수 있는 부문이기도 하다. '우주 전쟁 = 국가 안보'와의 직결이라 표현하고 싶다. 그렇다면 과기부에서 말하는 우주 산업 부문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
1. 국가 전략 기술 집중 투자한다.
- 인공지능/바이오/우주 등의 산업 부문에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5년 간 25조 원 투자할 것!
2. 우주 스타트업 육성
우주를 통한 경제강국, 자원강국, 안보강국이 되기 위한 우주 스타트업 100개 이상을 키워내겠다. 투자하겠다.
-우주 분야 전문 인력 3만 명 육성!
[이상, 참고자료 : 정책브리핑 과학기술통신부(과기부), LazarusKong(공준성 나자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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