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립지켜! 이스라엘∙하마스(이슬람) 중동전쟁에 있어_LazarusKong
Lazarus Kong 생각한 정치외교 관한 내용을 정리해본다. 이번 하마스(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단체)가 이스라엘을 폭격함으로써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지원함으로써 이 선택에 아쉬움을 남기며, 대한민국이 중립을 지켜야 했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자 한다.
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전쟁에 있어 대한민국 중립 의견
서론
대한민국이 이번 또 다시 중동전쟁 건에 관해 중립을 지켜야 했다는 의견을 필자(LazarusKong)의 의견을 내놓은 이유를 알아보겠다. 특히, 이번 건에는 경제적∙정치적 외교의 아쉬움을 담고 있다. 이는 중동으로부터 에너지 부문, 건설 부문에 있어 막대한 수입원을 취할 수 있었던 우리 대한민국이 이번 세계 문제 속에서 아쉬운 판단을 한 것으로 본다.
1. 대한민국과 이스라엘과의 관계
대한민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나아갈 수 있었던 부문에는 경제 부문의 '벤처기업 활성화'에 있다. 이스라엘은 투자의 귀재다. 이는 이스라엘의 'IT∙BIO∙첨단기술' 등 스타트업 기업에 관한 투자가 활발한 기업이며, 대한민국 내에도 '요즈마 그룹 코리아'라고 하여 대한민국의 벤처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방 부문에서 국가 안보 차원 이스라엘의 강력한 안보기술과 정보력은 분명 대한민국과 협력 관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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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한민국과 중동의 관계
대한민국과 중동과의 오랜 경제적 협력의 역사를 찾아볼 수 있다. 경제적 협력으로 '에너지 협력과 함께 수출 국가인 우리 한국으로부터 전자제품∙선박∙건설 부문'을 꼽을 수 있는데,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의 '네옴시티'와 같은 건설 부문에서 대한민국에게 득이 되는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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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류 문화'. 중동 국가는 대한민국의 문화 산업 중 가장 큰 부문인 '한류 문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국가들이다. 대한민국의 '드라마∙K pop'과 같은 부문에서 많은 수출을 할 수 있는 대상의 국가였다.
다시 말해, 한국은 이스라엘과 중동 국가들로부터 경제적 파트너십을 끊임없이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야 하는 점이었다.
3. 천조국 미국? 미국의 전쟁놀이에 참여하지 마라.
앞서 Lazarus Kong(필자)이 위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았던 부문이 대한민국은 이스라엘-중동 관계에 있어 중립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각 국으로부터 끊임없이 외교관계를 설명했다. 미국의 주 타켓 국가(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4개국을 상대로 하여 계속하여 세계 패권의 힘(국방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말 그대로 현재 세계 패권의 주인은 '미국'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많은 국방에 투자하는 성과에 따라 자신들의 무기를 팔고자 평화보다는 전쟁을 선호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미국이 1등 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 제 1∙2차 세계대전에서 무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그 수익을 통해 미국이 강대국으로 부상할 수 있었으며, 2차 세계대전 패전국이었던 일본이 큰 피해가 없이 국가의 지위를 통해 세계 경제 2위를 기록했던 것 또한 3년의 한국전쟁을 통해서다. 이번 중동전쟁으로 확산하기 위함에는 이와 같은 내막이 있을 수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유가 결제 시 달러만 사용했던 것을 중국 위안화 결제도 받고 달러의 힘을 약화시키는 것 또한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 중 하나라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즉, 전쟁의 발발은 주변의 국가들의 힘을 키워주는 꼴이 되며, 전쟁 해당 국가는 국토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많은 피해를 입게 되는 점에서 그 역사에서 잘 찾아 볼 필요가 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 어느 편에 속한 것이 아닌 중립을 통해 우리의 국방 부문보다는 경제적인 부문에서 어려운 경기에 비교해 볼 필요가 있으며, 여기서 '평화' 이 본질에만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4. Lazarus Kong이 말하는 대한민국 이스라엘(유대교)-하마스(이슬람) 중동전쟁 안 역할론
- 대한민국은 '평화'의 본질을 생각하고 국력이 되는 국가는 자부심을 가져라!
-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되지 마라. 국가 대 국가로 바라보라.
- 미국은 지고 있는 해.
대한민국 '평화' 본질을 보고, 국격 있는 국가라는 자부심!
'평화'의 본질은 무엇인가? 쉽게 안 싸우고 서로가 윈-윈 되는 것이 평화다. 이스라엘 총리 또한 사법권의 권한을 축소함으로써 입법∙행정 부문을 강화를 통해 독재를 위한 하나의 결과물을 내려함에 따른 민족 분열을 일으켰다. 사상 최대의 시위가 일어났고, 이는 적국이 테러 공습이라는 결과물을 내었다. 또한 이슬람권의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정부 또한 강대국에 의한 팔레스타인 분할론 등 오래된 중동 전쟁의 역사를 초래한 인물들은 모든 권력에 심취해 있는 녀석들(소위 강대국이라 말하는 국가들)로부터 일어난 점이다.
'예루살렘'은 유대교, 가톨릭교, 기독교, 이슬람 이 모든 종교들의 성지다. 유대교 또한 가톨릭교로 분할 되었고, 가톨릭교에서 분할된 종교가 기독교며, 기독교에서 분할되어 이단이라고 하는 통일교, 신천지 등 다양한 사이비 종교라고 말하는 단체들이다. 이슬람도 분할되어 수니파와 시아파로 나뉘어 있지 않은가. 즉, 사람들의 생각 차이와 권력을 악용하여 또 다른 세계가 창조되는 종교 등 이 모든 것의 분할에는 '욕심'으로부터 있다. '예루살렘'의 각 문화 발생지의 공동 관광지 개발을 통한 수익 분배는 어떠한가!?
"평화=화합, 정의, 사랑, 합치, 단결 등 이 좋은 말들의 종합"
종교의 단일화는 힘들다. 이는 우리 나라에서만 보더라도 민주당파, 국민의 힘당 파로 나뉘고 남한과 북한으로 아직까지 그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분단되어 있는데 어찌 종교를 단일화 하겠는가. 하지만 종교의 단일화가 아닌 서로의 종교를 인정과 함께 '이해'라는 단어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제안이 필요로 하다 이야기 한다.
국격 있는 국가있는 것은 선진국 대열에 있는 국가인 대한민국이 이 평화의 본질을 이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국가를 말한다. '남-북 관계'에는 서로가 서로를 부정하는 국가로 이데올로기에 따른 것으로 서로의 권력을 양보하지 않음으로부터 '끝나지 않은 총성없는 전쟁' 중에 있는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남-북'의 통일까지는 아니어도 경제적인 부문 또는 국방 관계 부문에서의 협력(합치가 아니다) 관계 개선을 통한 '장'이 열리는 상황에서 대한민국과 중동 관계에서의 힘 있는 하나의 상징성을 갖고 임할 수 있겠다.
이 국가는 강대국의 논리에 의해 나뉘어져 있는 세계다. '평화'라고 떠드는 강대국 또는 선진국들은 자신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세계가 '평화'라 말한다. 말을 안 듣는 국가가 나올 때마다 찍어누르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UN이라는 국제기구를 통해 억압하듯 실질적 평화가 아닌 세계기구를 통한 식민통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국제기구의 뜻이 아닌 대한민국의 역할은 모든 세계에 '평화로 인도하는 선구자'가 될 수 있는 국가라는 사명이자 국방의 힘으로 찍어누르는 패권국이 아닌 문화와 정치를 통해 세계 패권국 지위를 얻을 수 있는 이 기회를 못 본다는 점에서 필자(Lazarus Kong)는 아쉽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국가 안 된다
본론 1, 2에서 보았듯 두 마리의 고래는 각 부문의 경제를 흔들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 국가들 사이에 우리 대한민국은 조그마한 새우다. 유가, 투자 등 이 모든 것에 좌지우지 하는 중동지역의 국가는 별 볼일 없지만 세계 경제를 흔드는 중요한 국가다. 미국이 아무리 달러를 찍어내는 강력한 국가라 하더라도 유가를 위안화 결제 이야기 나오면 달러 약세를 말하고 그 달러 약세를 막기 위해 국방의 힘을 빌리는 미국을 볼 수 있듯 중동의 국가들은 강력한 국가다. 다시 말해, 어떠한 국가든지 힘없는 국가는 없다.
그러면 이러한 경제 대국들에게 우리는 조그마한 새우인데, 이 새우가 등 터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나온 명대사 중 하나가 무엇이었나?! 몸집을 키우면 된다는 말이다. 몸집 큰 새우면 고래 싸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대한민국이 몸집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하겠는가?
'상징성'에 있다. 이는 전쟁 후를 이야기한다. 전쟁은 결국 결론이 난다. 패자와 승자로. 승자는 이득을 취할 것이며 패자는 빼앗기는 것이 이 세상의 논리였다. 필자(Lazarus Kong)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한민국은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남-북 관계 정상화에 답을 해야한다. '상징성=남북 평화 이미지를 통한 세계 평화'에 있다.
자 말해보자. 중동 지역에 대한민국 기업들의 건설 부문, 중고차 부문, 우리보다 떨어진 기술력을 보이고 있는 이슬람권 문화에 석유의 막대한 부 다음의 시대를 준비하는 중동국가에게 선진 기술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바로 중동에 있으며,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투자의 대가인 유대인들에게는 미래 산업에 투자를 위한 경제 효과에 대한민국은 선진 기술 개발을 통해 수출해야만 먹고 사는 우리가 이 국가들에게 편을 가를 수 있는 국가라 보는가? 내가 보는 대한민국은 중립만이 살 길이라 보는 것이 이 대목이다.
유대인들의 투자를 받아 선진 기술을 개발하고 이 선진 기술 개발을 통해 중동 국가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라이센스 아웃을 통한 수익을 통해 부를 이루며 기업들의 세금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복지를 늘려 살기 좋은 국가로 나아가야 하는데 중동 국가들로부터 어떠한 하나를 포기해야만 한다는 것은 섯부른 판단을 통해 잘못된 결정을 지을 수 있다.
그러면 살상무기들을 계속 지원하여 우리의 부를 축적할 것인가? 그것은 미국을 통해 바라볼 수 있듯 그 순간을 통해 막대한 부를 이룩할 수 있겠으나 오래가진 못한다. 100년 국가가 될 것인가, 영원 지속하는 국가가 될 것인가?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 5,000년은 상대를 살상하여 유지한 국가가 아닌 우리의 문화를 창조하고 발전시킴으로써 지켜온 국가였고 '무'보다는 '문'을 통해 세계 여러 국가들을 가르친 국가였다. 이제 답이 나오지 않았는가? 중동의 매 번 전쟁하게 되는 배경은 서방의 강대국의 영향력에 의한 것이므로 이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Yes라는 답일 때 No를 외칠 수 있어야 하는 용기를 보여주는 국가이자 이와 함께 상징성을 갖는 국가로 성장해야만 한다.
미국은 지고 있는 해. 미국에 그만 의존하라.
오늘날 역사는 강력한 국가는 언젠가는 쇠퇴기를 맞이하고, 또 다른 국가가 호황기를 맞이한다. 영원한 것은 없다.
그렇다. 대영제국이 가장 많은 영토를 가지고 많은 식민지를 가졌다 하더라도 결국 미국으로부터 세계 패권국을 빼앗겼다. 그리고 미국은 앞서 말해왔듯 '무'를 통한 경제적 이익과 국방의 힘을 통해 이 세계의 패권을 좌지우지하며, 세계의 질서를 재편해왔다. 그러나 '무'를 통해 이 세계를 지배하려했듯 그 반대 세력 또한 많았다. 즉, 미국의 힘은 분명 강하다. 그러나 세계의 질서를 '문'이 아닌 '무'로 지배하려 했기에 오늘 같은 사단이 난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은 분명 이 대한민국에게 가장 큰 동맹국이자, 혈맹국이며, 우방이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 또한 대한민국을 통해 많은 이익을 얻고 있는 상호관계에 있다. 우리가 미국에게 많은 지원을 받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오늘날 대한민국으로 나타난 것에 미국의 힘을 잊으면 안 된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국민으로부터 나온 힘에 의거하였다. 많은 국가들이 미국으로부터 원조를 받고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주어졌음에도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은 우리 국민의 힘에 있다. 자녀들이 가난함보다는 부를 주기 위해 노력하였던 역사, 국가가 위기 상황일 때 다른 누구보다도 먼저 들고 일어선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무'가 아닌 '문'을 사랑하는 국가로 어떠한 것이 정의인가를 가르쳐 주는 국가다.
세상은 바뀌어가고 있는 이 흐름에 전쟁의 소용돌이가 닥쳐오고 있다. 이는 누구의 계략인가? 전쟁을 통해 피해를 받게 되는 약소국들은 어떠한가? 그 틈에 이익을 취하고 있는자 누구인가? 미국은 분명 우리의 우방국이지만 늘 그래왔듯 전쟁을 통해 이익을 도모하는 국가의 술책에 말려들지 않고 우리의 '본'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미국과는 상부상조, 원 플러스 원이 되는 외교와 국가 대 국가의 외교. 필자가 바라는 거다. 미국이 이제 세계의 힘이 다해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방법으로 그 힘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전쟁이 진행중에 있는 국가나 그리고 앞으로 또 다른 국가 간 전쟁에 있어 대한민국의 역량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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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Lazarus story blog. writter Lazarus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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