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통치자 김정은. 그가 남북미 대화를 했더라면.

무능한 김정은. 남북미 대화하고 통일 대업함께 했더라면.

트럼프 재임기간 안에 남북미 대화했더라면.
철도와 철의 삼각지대.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무능한 통치자인 김정은에 대해 글을 씁니다.

 

 이 무능한 김정은아. 도대체 뭐했던거냐....

 트럼프 재임기간 동안 북미 대화를 유치하고 그와 직접 대면하여 북한의 국민들에게 추앙받던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전미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었더라면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었을까? 나는 발휘되었을 것이라 말하고 싶다. 김정은이 한동안 북한 수뇌부에서 큰 성과를 달성하였던 것은 자신의 할아버지, 아버지인 김일성, 김정남보다 위대한 업적을 쌓았다는 점이었다. 자신의 할아버지, 아버지도 못해본 미국 대통령과의 대화를 직접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그의 북한 내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은 사실이었을 것이다.

김정은과 김여정

Q) 김정은 왜 트럼프와 문재인 대통령과의 남북미 대화를 시도하지 못했는가?

 그의 대장부 마음가짐이 아닌 쫄보 마음가짐이 현재 북한이 무너져가는 진행형이 되어버렸다는 점이다. 문재인 행정부에서 가장 강력하게 진행해왔던 점은 북한과의 대화와 통일 대업에 대한 생각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북한 퍼주기, 북한과의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에게 먹잇감이 되면서도 그렇게 강력하게 진행하려고 했던점은 러시아와의 협력 관계를 피력하기 위한 부산까지 이어지는 철도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북한과의 경제 동맹을 위한 길이었다.

 트럼프가 북한을 강력하게 규탄하면서도 대화를 통해 개방을 이끌어내려하였던 점도 미국 우선주의 정책 노선에 따른 중국 봉쇄정책 군사노선과 중국을 경제적으로 죽이기 위한 발판이었다.

 그런데 김정은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시점에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나는 그를 깎아내리려고 한다. 무능한 김정은보다 그의 동생인 김여정이었더라면 확실한 노선을 찾아볼 수 있었을 것이다.

 앞서 썼던 글 중 트럼프가 재선되어야 하는 이유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0/10/24 - [세계는 지금, 국제정치 및 국내정치 자료/국제정치 및 국내정치] - 트럼프 재선은 한국 국익에 도움돼! 조바이든 당선 원하는 자, 친일파

트럼프 재선은 한국 국익에 도움돼! 조바이든 당선 원하는 자, 친일파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진행해왔던 사실을 김정은이 빠르게 캐치하였더라면 남북관계는 급속도로 전진할 수 있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의 거리를 두려고 하였던 것이 아니라 행정부 내에서 장난질 치는 존 볼턴 회고록에 등장하지 않았는가. 현재는 바이든 행정부가 당선되며 중국 강경책 노선을 유지하며 진행하고 있지만 실제 한국과의 동맹관계보다 그들의 보수적인 시각으로 보는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들로 보았을 때 북한의 압박 노선은 트럼프 행정부보다 강경책일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정치외교적인 측면이라는 것이 많은 것을 눈여겨 바라봐야 할 대목이고 김정은 또한 자신의 국가의 국익에 도움되는 일에 있어 보수적으로 행동할 수 있지만 젊은 통치자가 혁신보다는 자신의 권익에 안정감을 찾으려고 하는 그의 쫄보 능력은 자신의 동생 김여정보다 못한 사람이고, 행동파도 아니고 실리적인 국가 통치능력도 보여주지 못하는 김정은이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싶다. 

 이상. 글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