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미국 대선 이슈 사항!! 조 바이든(Joe Biden) 후보와 관련하여 그의 정책 방향성과 공약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Hello. I'm Lazarus Kong.
USA presidential election issues!! Let's take some time to learn about his policy direction and commitments regarding Candidate Joe Biden.)
Joe Biden(조 바이든) 인물 탐구
정당 : 민주당
생년 : 1942년
출생지 : 펜실베이니아
학력 : 시러큐스대 법학 박사
경력 : 변호사, 상원의원, 부통령
조 바이든(Joe Biden) 美 대선후보 공약 살펴보기
View 美 Joe Biden presidential candidate pledges
1. 헬스케어(의료보험)
Healthcare (medical insurance)
미국의 의료혜택에 불만을 가진 미국시민들이 많다보니, 이에 발맞춰 오바마케어의 계승을 통해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지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약회사가 의약품가격에 대해 Medicare(한국의료보험 체계와 유사)와 가격협상을 할 수 없도록 하던지 의약품 수입 허가를 공정성을 가지고 진행하는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음. 미국 FDA임상허가 등 영향에 빠른 허가가 떨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Saw a lot of American citizens with a complaint in the United States health care, and thus to fit becomes is expected to try to improve through a succession of Obama Care, this Medicare Solutions is a pharmaceutical company with respect to drug prices (Korea Medical Insurance System It is highly likely that a policy that prohibits price negotiations with (similar to and similar) or proceeds with a fair drug import license. It seems that there may be a possibility that the rapid approval may drop due to the effects of the US FDA clinical permit.)
2. 기후정책(친환경에너지)
Climate Policy (Green Energy)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은 조 바이든은, 특히 기후변화에 1조 7천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혀, 탄소배출에 대한 강력한 제재등을 예고한 바 있음. 이러한 이유로 인해 수소에너지, 전기차배터리, 태양광, 셰일가스, LNG와 관련된 분야의 사업분야는 호재.
(Whether interested in a lot of Joe Biden for the environment, in particular revealed he would invest 1.7 trillion US dollars in climate change, warning that a strong sanctions on carbon bars. For this reason, the business area of the field is good news related to hydrogen energy, electric vehicle batteries, solar energy, shale gas, LNG.)
3. 세금관련
Tax related
트럼프 대통령은 기업들의 법인세를 대폭 인하해 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그들 자사주 매입에 관심을 보여 미국 주가 상승을 견인하였다는 점에 있다. 법인세 뿐만아니라 부유한 계층에 대한 세금 인상과 중산층에게 세금 감면을 추진할 것으로 보임. 트럼프와 가장 직접적인 대응관계로 볼 수 있겠으며, 중산계층과 빈민층의 표심에 있어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President Trump induces companies to invest by drastically cutting corporate taxes. However, the fact is that the point is to show an interest in their buyback price was US leading the rise. In addition to corporate taxes, it is expected to raise taxes for the wealthy and reduce taxes for the middle class. It could be seen as the most direct response to Trump, and it could be influenced by the votes of the middle class and the poor.)
4. 국방외교 자세.
Defense and diplomacy attitude.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에게도 방위분담금 인상 및 주한미군철수, 주독미군철수 등의 모습을 보이며, First America(퍼스트 USA)를 실현시켜왔는데, 이에 대하여도 반대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임. 동맹강화, 국제적인 군사영향력강화, 국방비 예산 증액 등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 특히 바이든 미국 대선후보는 예전 이란과 핵무기 동맹국에 핵확산 프로그램 제한에 강한 지지를 보였고, 러시아의 G7 가입하는 점에서 반대를 보였다는 점에 있다는 점이다.(보수 정당 이미지가 각인됨)
(President Trump has also shown the alliance to increase defense contributions, withdrawal of USA troops in Korea, and withdrawal of USA troops in Korea, and has realized First America, which is also expected to show the opposite. It is expected to reinforce the alliance, strengthen international military influence, and increase the defense budget. In particular, the US presidential candidate Biden showed strong support for restrictions on nuclear proliferation programs to former Iran and nuclear weapons allies, and opposition was shown in that Russia joined the G7 (image of a conservative party is imprinted).)
5. 이민정책
Immigration Policy
멕시코 문제만 하더라도 2006년 미국, 멕시코 국경보호법에 투표하고 불법이민자에게 임시법적지위를 부여하는 DACA프로그램 당시 부통령이었으니 트럼프보다는 덜 배척할 것으로 예상.
(In the case of Mexico alone, since he was the vice president at the time of the DACA program, which voted for the US and Mexico border protection laws in 2006 and granted temporary legal status to illegal immigrants, he is expected to reject less than Trump.)
DACA program이란, 미성년 입국자 추방 유예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미국 내에 들어오거나 미성년자의 국외추방을 유예하는 미국 이민법 제도. 이 제도를 통해 수혜자들은 국외추방이 2년간 유예되며 합법적으로 직업을 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됨. 2012년 6월 오바마 행정부에 의해 도입.(미국 대법원 DACA폐지 불가 판결 2020.6.19)
(The DACA program is a U.S. immigration law system that defers the deportation of minors who enter the United States as illegal immigrants or deportation of minors. Through this system, beneficiaries will be deported for two years and will be entitled to legally find a job. Introduced by the Obama administration in June 2012 (U.S. Supreme Court ruling that DACA cannot be abolished June 9, 2020))
필자(Lazarus Kong)이 생각하는 조 바이든(Joe Biden)의 공약에 대한 의견.
My (Lazarus Kong) opinion on Joe Biden's commitment.
필자가 생각하는 이러한 공약의 5가지를 볼 때, 실질적으로 세계 경제의 침체는 리턴되어 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는 골수정당의 이미지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많은데, 특히 국방외교적인 측면에서 볼 수 있다. 세계 패권을 갖고자 하는 그의 열망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과의 마찰은 트럼프보다 더할 수 있다는 점이라는 점. 국방외교에 있어 미국의 위치는 유럽에서 아시아로 옮겨졌다고 무방하다. 이에 가장 우리에게 직접적인 연관성을 띄는 것은 남북 간의 관계에 영향을 강력하게 행사한다는 점과 중국과의 미국과의 택 1 가정에서 강력한 의지 표현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When I look at five of these commitments in my opinion, it makes me think that in reality the global economic downturn could come back. There are many parts that have to think about the image of the bone marrow party, especially in terms of defense and diplomacy. As can be seen from his aspiration for world hegemony, the friction with China can be more than that of Trump. It is safe to say that the US position in defense diplomacy has moved from Europe to Asia. What is most directly related to this is that it strongly exerts a strong influ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Koreas and that there will be a strong expression of will in the first choice between China and the United States.)
총 5가지의 사례를 보자면, 미국 조 바이든이 내건 공약을 살펴보면 오래전부터 시행되어 오던 미국 관습에 대한 것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헬스케어 산업을 대한민국을 본받아 따르겠다는 공약은 어쩔 수 없이 내건 공약이라 볼 수 있다.(표심공략) 시장자본주의에서 지적재산권이 가장 큰 돈을 벌어준다는 것에 있어 제약회사 및 미국 경제에 가장 큰 수혜를 입는 업종인데 단지 의료보험체계를 바꾼다고해서 한국과 동일해질 수는 없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의 세계에서는 '돈이 돈을 불린다.'는 통칭인데 이에 법인세, 상속세, 증여세 등 실질적으로 미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대기업, 벤처 및 엔젤기업들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이며, 실제 중산층에게 큰 수혜가 있을지 의문이 생긴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에너지는 트럼프 재임기간도 꾸준하게 지구환경문제를 거론하게 되며 이에 대한 대체에너지 기술을 발전시켰으며 오늘날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실제 바이든이 대선에서 승리를 하고 이에 대한 공약이라한다는 것은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올린 격이라 생각한다.
(If you look at five examples in total, if you look at the pledges made by Joe Biden in the United States, you can find many things about American customs that have been in force for a long time. The pledge to follow the healthcare industry in the same way as Korea can be seen as a pledge made unavoidably. (Popular Heart Attack) In market capitalism,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provide the most money to pharmaceutical companies and the US economy. It is a wearer industry, but simply changing the medical insurance system cannot be the same as Korea. In the world of capitalism,'money is called money', which is a factor that hinders the development of large corporations, ventures, and angel companies that are actually leading the US economy, such as corporate tax, inheritance tax, and gift tax. Questions arise. In addition, eco-friendly energy has consistently discussed global environmental issues during Trump's tenure, developed alternative energy technologies, and is in a stage where it is starting to shine today, so Biden won the presidential election and made a pledge to this. I think doing it is like putting a spoon on a prepared table.)
필자가 생각하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코로나 사태의 상황이 포스트 코로나의 시기는 점점 빨라질 것이라는 예측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일 것. 새로운 국면에는 보수적인 것보다는 도전정신이 필요하고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조 바이든(Joe Biden)의 경력이나 그의 인품에 문제는 없으나 현 시점에서 혁신이 아닌 보수적 점진적 진화는 현 상황에 발전은 없어 보인다.'는 결론을 내비치고 싶다.
(As I think, ``It is a fact that everyone knows that the situation of the corona crisis entering a new phase will accelerate the post-corona event. The new phase requires a spirit of challenge and innovation rather than being conservative. There is no problem with Joe Biden's career or his character, but at this point, conservative gradual evolution, not innovation, seems to have no progress in the current situation.')
필자가 계속하여 트럼프가 재선을 성공하였으면 하는 바람은 무엇이냐? 바로 '남북경협'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실제 국방외교에 있어서 미국과 러시아의 제2차 냉전체제를 구축하고 하는 것이 아닌 미국, 러시아가 단합하여 중국 때리기를 한다면 중국은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군 작전명에는 '봉쇄선'이라는 단어가 있다. 중국이 그동안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일대일로(一對一路) 정책이 이 봉쇄선을 타파하기 위한 군사적 수단이었다. 하지만 이속만 챙겨가는 중국은 국가 간 신뢰를 깨버리는 행위가 되었고, 코로나 발원지라는 정치적 이슈로 인해 많은 국제적 위상이 깎였다. 그렇기 때문에 G7가입에 한국과 러시아를 참여시키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경제 발전에 대한 모색방안이 바로 '북한'이다. 필자는 전에 트럼프의 대선생각에 대한 글을 포스팅하였었다. 아래 링크를 참조
(What would I like to keep Trump's reelection successful? It is focusing on the'Inter-Korean Economic Cooperation'. In fact, in terms of defense diplomacy, if the US and Russia unite and strike against China instead of establishing the second Cold War system between the US and Russia, China will inevitably be hit hard. In the name of the military operation, there is the word'blockade'. China's one-to-one route policy has been a military means to break through this blockade in order to open a way. However, China, which only takes care of this speed, has become an act of breaking trust between nations, and many international statuses have been eroded by the political issue of the origin of the corona. For this reason, it seems that there is a strong will to involve Korea and Russia in joining the G7, and North Korea is the way to seek new economic development. I had previously posted an article on Trump's presidential thinking. See link below)
[트럼프 대선 생각에 대한 생각 글_Lazarus Kong]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은 '남북경협'이다. 이것은 혁신이다. 혁신에 대한 트럼프의 생각과 그 참모들의 생각이라는 것인데, 현금은 유동성이 강해야지 경제가 살아나기 때문에 일시적인 현 상황(코로나 펜데믹 상황)에 맞춰 유동시장 확보 차원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증시 상황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한다.
(New economic growth is the 'North-South economic cooperation. This is innovation. It is Trump's thoughts on innovation and the thoughts of his staff, but cash should have strong liquidity.I think the stock market situation has risen a lot because I think that it was to secure a liquid market in line with the temporary current situation (corona pendemic situation) because the economy was reviving. do.)
다시 말하자면, 조 바이든 미국 대선후보가 혁신적인 공약이 나왔으면 한다. 현재 필자가 바라본 공약의 형태는 현 상황을 타개하는 것이 아닌 표심과 미국의 패권 유지의 수단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상. 끝.
(In other words, I hope that Joe Biden, the US presidential candidate, can make an innovative pledge. At present, the form of commitment I have seen seems to be the only means of maintaining the vote and maintaining US hegemony, not overcoming the current situation. More than.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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