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인문학.[루카복음서] 재물을 올바르게 사용하라.

 

 안녕하세요. 오늘 성경인문학을 나눌 Lazarus Kong(공 나자로)입니다.

 오늘 다룰 내용은 재물에 관련한 성경말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재물은 우리가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는 돈, 부동산, 주식 등등 다양하게 우리의 재산들을 찾을 수 있겠어요.

 그 재물들을 어떻게 올바르게 사용하라고 하셨는지!! 

 하느님의 아들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찾아 신약성경 루카복음서의 말씀을 읽어보도록 하겠어요.

출처 : Pixabay photo

 루카복음 16장9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 재물을 올바르게 사용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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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의 루카복음 말씀을 읽어보니 재물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한 일에 대한 가치를 이야기하십니다. 하지만 저도 이해가 안 되는 구절은 바로 9절의 말씀이에요.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라' 불의한 재물이라는 것은 어떠한 것을 불의한 재물을 통해서 친구들을 만들라는 이야기신지. 그리고 재물이 없어질 때쯤... 그들이 나의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라는 이야기.

 불의한 재물과 선의로운 재물을 나누라는 이야기셨을까요? 그리고 불의한 재물을 통해 친구들을 만드는 이야기는 물질적인 친구들을 통해 나의 거처를 만들라는 것은 나를 통해 그들이 불의한 돈을 축적시키시라는 이야기셨을까요? 

 저는 이 구절을 생각을 해 볼 때마다 어떠한 말씀으로 이야기를 하셨는지 이것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아직 찾지 못하였어요... 10절~12절까지의 구절의 말씀을 보았을 때는 작은 일에도 성실하라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어떠한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선의로운 일만 하게 만드시는 것도 하느님, 불의로운 일을 하게 만드시는 것도 하느님, 그것에 있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명령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그 어떠한 일을 내게 맡겼을 때는 작은 일에도 성실하게 하여야 큰 일을 성실하게 할 수 있겠으며 그에 대한 몫을 주시는 것 또한 하느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 말씀에 공감하는 것에 있어 작은 일을 성실하게 하였을 때에 큰 일을 맡긴다는 것은 하느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과 같이 우리 사회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어요. 저 또한 그러한 일을 여러번 맡게 되고 기획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죠.

 성경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인문학적인 내용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고, 그 일을 통해서 성경말씀을 통해 지혜롭게 헤쳐나갔었어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이 일을 헤쳐나가는 것에 있어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성실하게 앞으로 나아가도록 할 것이에요.

 

 우리는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고 우리의 세대에서 다음 세대에 이르러서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는 하느님으로부터의 나라에 정의롭고 그 뜻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치겠어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