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패권의 주인, 대한민국 영적인 힘_Lazarus Kong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오랜만에 생각이라는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음, 정치/경제/역사/국방 이 모든 것을 아울러 글을 작성하려다보니 글에 두서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장문의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하트 보이시죠? 하트 꾸욱!! 구독하기(티스토리 블로그에 가입하셔서...)도 꾸욱!! 눌러주시면 더욱 더 감사하겠습니다.

 

 세계 패권의 주인, 대한민국 영적인 힘 

 -Lazarus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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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왜 대한민국인가? '고조선'으로부터 시작된 하느님 왕국의 제후국

2. 대한민국이 가장 무서운 점. 바로 "선(善)한 국민"이다.

3. 대한민국 2025년, 국방력 완성으로 패권국 3요소 완성. 

 1. 왜 대한민국인가? '고조선'으로부터 시작된 하느님 왕국의 제후국

 대한민국은 힘없는 국가이자, 세계 최빈국 中 하나였던 국가였습니다. 매 역사적인 사실을 항상 침략을 받아왔으며, 그 침략을 딛고 일어났고 다시 한 번 우리의 국력은 바로 영적으로 시작되었고 완성되어 가는 국민에게 있습니다. 여러번 저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민을 칭찬해왔었는데요. 여러분들이 말하는 '국뽕'에 취한 사람이 하는 말이라고 하지만 이제 우리는 '국뽕'에 취하진 말고, 그만큼의 자긍심을 가질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제가 우리의 국력은 바로 영적으로 시작되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매 회 침략의 연속이었던 국가에게 영적으로 시작된 국가라는 말이 우습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역사적 사실에 기초를 하여야 합니다. 역사적 사실은 바로 '고조선'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의 시작은 기원전 2333년에 시작되는 '고조선'으로부터 우리의 시작입니다. '고조선'은 어떠한 국가입니까? 바로 철학의 기본을 갖고 있으며 법을 갖고 있는 국가이며 선민사상(하늘을 섬기는) 종교를 갖고 있는 국가였습니다. 지금 오늘날 보더라도 강대국들이 갖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강력한 법치주의 국가이며, 세계의 모든 정치/외교/경제 분야의 철학을 완성시킨 국가였으며, 각 국가마다 종교가 보편적으로 깔려있습니다. 

구분	고조선	미국
철학	홍익인간	자유민주주의
경제	중계무역	자본주의(시장경제체제)
법	8조법	미국 헌법을 기초로 한 법률
종교	선민사상(천손의 후예) 하느님의 손자 단군왕검이 세운 국가	기독교 (영국의 청교도혁명/명예혁명 뒤)

 Lazarus Kong이 정리한 도표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1)종교적으로 일치를 이루었다는 점. 2)철학을 근본으로 이를 3)법을 체계화하였다는 점에서 공통된 사항입니다. 자, 여기서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강대국의 이미지였던 국가는 고구려가 아닌 고조선에서 그 뿌리가 나왔으며, 고조선의 멸망에 뒤를 이어 탄생한 부여, 고구려가 이 철학을 이었고, 고구려로 통일이 되어 발해까지 이어갔고, 고려, 조선, 현 대한민국의 역사로 이어져 온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본래 대한민국은 강대국 근본의 뿌리를 DNA로 갖고 있는 국민에 있으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민들은 본래 사람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철학의 근본이 현 후예인 우리에게까지 그 근본의 철학 DNA가 지금까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 세계 패권에 대하여 논할 때는 중국의 중세에 해당하는 역사가 아닌 고대의 뿌리에서부터 찾아본다면 본래의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강력했던 패권국 중 하나였다는 점입니다.

 

 2. 대한민국이 가장 무서운 점. 바로 "선(善)한 국민"이다.

 이는 우리만 모르고 있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이 가장 무서운 능력이 무엇이냐? 바로 "국민" 즉, "우리 각각의 자신"입니다. 필자가 하나의 퀴즈를 내보겠습니다.

 Q) 삶에서 가장 무서운 주변 사람이 누구였나요? (  ?  )

 1)'싸움을 잘하는 사람' 2)돈이 많은 사람 3)목소리가 큰 사람 4)지식 수준을 따라갈 수 없는 사람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겠지만은 삶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4) 지식 수준을 따라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싸움을 잘하는 사람' 그때 그 위기의 순간만 벗어나면 됩니다. '돈이 많은 사람' 더러운 똥은 피하면 됩니다. '목소리가 큰 사람' 별 가치가 없는 사람이죠. 무시하면 이깁니다. 하지만 '4)지식 수준을 따라갈 수 없는 사람'은 이길 수 없습니다. 공부 지식 수준이 아닌 삶의 지혜 수준이 높은 사람을 말합니다. 공부는 따라 갈 수 있지만 삶의 지혜를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영적인 사람들을 말하는데 그는 모든 상황 판단을 어떠한 순간에도 지혜를 발휘하여 사람을 구하기도 하고 사람을 뭉개버리기도 합니다. 지식 수준이라는 것은 문답을 푸는 사람이 아닌 그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공식을 만들어내는 자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우리는 구속되어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가장 체감으로 와닿지는 않지만 가장 무서운 사람은 지식 수준을 따라갈 수 없는 사람이라고 Lazarus Kong은 말하고 싶습니다. 

사진출처 : 한겨레 신문 search google '촛불혁명'

 여기서 제가 퀴즈를 통해 답을 말씀드렸던 내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전 세계가 대한민국이 가장 크게 두려워해야 할 존재가 바로 대한민국의 국민인 것이죠. 대한민국이 가장 무서운 점은 "지식 수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어떠한 해결책이 필요로 할 때 그 공식을 만들어 문제의 근본을 해결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필자(Lazarus Kong)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은 바로 '문화 수출 능력'이 탁월합니다. 제가 앞서 고조선을 말하였는데, 고조선에서의 찾아볼 수 있는 '고인돌 문화' '홍익인간'이라는 철학이 바로 문화 수출을 통해 고조선의 위대함을 엿볼 수 있었으며, 경제 분야에서는 '백제', '고려', '발해'를 찾아볼 수 있으며, '고구려'와 '발해' '조선'은 군사 강국이라는 이미지가 심어져 있습니다. 

 모든 뿌리가 고조선으로부터 파생되어 각 국가의 이미지가 분할되어 탄생할 수 있었다고 보는 것이죠. 자, 오늘날 대한민국을 보시죠. 대한민국은 '한류 문화'를 창출하여 대한민국을 알렸고, 이번 코로나 최대 수혜국은 '환자 위치 추적' '드라이빙 스루', 'IT강국' '4차 산업혁명의 빅데이타, 친환경에너지산업, 5G' 등 이 모든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점과 최근 미국과 중국의 패권국 다툼에 의하여 중립외교를 통해 중계무역의 실리를 모두 챙기고 있는 점, 본래 국방과학이 탁월했던 DNA유전자를 통해 국방력 증강에 도움되는 국방과학이 방산비리의 근원을 뽑아내기 시작하며 군비증강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나가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전 세계는 새로운 패러다임(체제)을 창출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지혜로운 자들에게 의해 그 삶에 구속되기 시작하고 모든 어떠한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부분의 모든 것들을 따라하게 될 수밖에 없는 수준까지 왔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미래 대한민국(통일 대한민국)의 위치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3. 대한민국의 2025년, 국방력 완성으로 패권국 3요소 완성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통일 대한민국'이 탄생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필자(Lazarus Kong)가 생각하는 요소는 누누이 이 블로그의 업로드 포스팅을 통해 말을 해왔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 미래가 머지 않았다는 점에서 남북경협에 주식 투자도 과감하게 해놓은 점인데, 아난티, 대아티아이, 현대로템 등 첫째는 관광산업과 둘째는 인프라 산업에 투자를 하였다. 주식 이야기는 주식 코너에서 다시 정리하기로 하고, 대한민국의 2025년, 국방력 완성에 포커스를 맞추고 다시 이야기를 해보겠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퍼즐의 완성은 "통일 대한민국"이다. 하지만 현 '통일된 독일'을 보더라도 통일 이후에 대한 부분에서도 아직까지도 일치가 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우리와 비슷한 독일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2025년 국방력 완성으로 패권국의 3요소 완성이라는 이야기를 꺼내본다. 이는 위의 퀴즈에서 이야기하였듯, 우리나라의 수준은 '지식의 수준'은 최고에 해당하며, 경제 또한 세계 10위 경제 대국을 이뤄나갔다는 점, 마지막으로 국방력 순위가 TOP5 안의 수준이 된다면 이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패권국으로의 이미지가 완성될 것으로 본다.

 본래 우리 한(韓)민족은 전쟁의 이해도 및 작전 수행능력은 높은 수준이다.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국가에서 육군의 증강을 통해 세계 어떠한 국가와도 육군으로만 견주었을 때 뒤지지 않는 전력에 예비군을 포함하여 엄청난 인적 군대 또한 보유하고 있으며, 예비군의 수준 또한 어떠한 국가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국방과학 수준은 최고를 칭하였으며, 의병활동 등 정규군보다 실질적으로 예비군들이 실 전쟁 시에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필자가 말하는 국방력 완성은 바로 해군력과 공군력 증강에 있어서다. 본래 대한민국은 3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국가로서 해안선 부근에서의 전쟁을 통해 영해와 영토 방어에 치중해 있었다면 이제는 해양에 초점을 맞춰 나가고 무역수출을 통해 경제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점에서 해양을 점령할 수 있는 군대가 필요하다. 해군력 증강과 '항공모함 전단'을 통해 해군과 공군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단 구성이 필요로 할 것이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이지스함과 더불어 핵잠수함 등 비대칭 전술함들을 건조하여 해상 강국의 실현이 곧 우리 대한민국이 패권국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 될 것으로 본다.

출처 : Google map

 필자(Lazarus Kong)의 생각. 육해공 전략전술 

 1. 육군-소대규모 축소해야 - 미사일 체계 및 정찰기 활용을 통한 전선 '목' 지점 선정이 중요.

 (산악전투->도시전투 전략개발 및 특수전 팀 단위 전술 능력 강화.)

 2. 해군-해양을 전담으로 하는 전단 구성 완성. (핵잠수함 및 항공모함의 해상공군의 기동성 능력 강화)

 3. 공군-공격적인 부분도 좋지만, 육군과 해군의 지원군 역할이 더 중요.

 4. 국내 방위지역 전초기지 건설 필요. 중국은 서해전선으로 막고, 일본은 대마도부터 히로시마 전선.

위의 지도를 보고 왜 그러하는 지 생각하고 결론을 내어보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마치려고 한다. (Lazaurs Kong)이 계속하여 말하는 대한민국의 국뽕이야기. 국뽕이 아닌 역사적 사실과 앞으로의 미래 대한민국을 항상 꿈꾸고 이야기하며, 통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꿈에서 이 글을 썼다. 항상 이 대한민국의 완성됨은 "통일"이다. 통일에 대한 염원에 대한 기도와 더불어 이 국가가 통일 이전에 완수하여야만 하는 사실에 대한 내용.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이 글을 썼으니,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 끝.

[Lazarus Kong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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