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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공준성(LazarusKong) 생각

종교계의 문제 및 비판. 코로나 확산 및 종교계의 타락.

by 지혜로운이 2020.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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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준성)입니다. 오늘은 '종교계 타락'에 대한 글을 포스팅합니다.

 

"종교계 타락, 가톨릭/기독교"

"코로나 확산시킨 기독교 신도들"

"종교활동, 가난한 이들은 못해"

 

 자, 이번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 목사, 코로나 확산을 시킨 장본인으로써, 이와 같이 집회의 참석을 하며 국가의 방역체계를 완전히 무시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하여 국민들이 다시 한 번 불안감을 만들었고, 국가 경제를 무너뜨렸으며(증시 폭락), 국가의 분열을 조장하여 국론을 분열시키는 그들. 이 모든 일이 종교계에서 하였다는 것에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현재 사랑제일교회라는 기독교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가톨릭(천주교)도 마찬가지 문제가 있고, 불교도 문제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죠. 필자는 종교들이 다시 한 번 개혁이라는 표현보다는 본모습을 다시 찾기를 바라는 글을 써 봅니다.

church pixabay free image

 

 종교활동을 하는 신자(신도)들을 돈으로 보는 목자들.

 오늘날 종교는 많은 변질을 하였습니다. 필자는 천주교인(가톨릭교인)이기 때문에 먼저 까면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중세 시대는 기득권만이 알 수 있었던 성경에 대한 내용들이 인터넷의 보급과 출판물들을 통해서 신자들에게 많은 보급이 되면서 성경을 직접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서로 신자들 간의 다양한 해석들을 통해 기도를 하고 본래의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삶을 살기위한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제들에게 쓴소리를 하고 싶네요. 5년 전 골프장에서 총무과에 근무하고 있으면서 OOO성당이라 되어 예약이 잡혀있더군요. 거기서 사제는 접대를 받더군요. 저는 거기서 엄청 실망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을 차별을 하는 사제, 돈을 밝히는 사제, 교구청이라는 곳에서 비정규직에 대한 별정직을 만들어 최저임금 수준도 못 미치는 위법하는 천주교'

 항상 사제들은 하느님의 말씀 선포자로써 성경에 있는 내용 中 "가난한 이들을 돕고 살라. 약한 자들을 위해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렇게 신자들에게 강론을 펼치면서 정녕 그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타락한 사제들은 국가가 잘못된 길을 나아가는데 있어서도 목소리도 높이지 않았으며, '성령'을 부정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성가'는 가장 하느님을 찬양하는데 가장 강력한 힘인데도 불구하고 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천주교(가톨릭)의 기득권 다시 말해, 사제라는 직위를 지키고자 기독교와의 노선을 달리하며 같은 하느님(하나님)을 믿는 종교를 더욱 더 갈라서게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 신자가 작사/작곡한 곡은 선별하여 가톨릭 신자가 작사/작곡한 성가만 부르게 하는 행동. 본래의 성경을 가톨릭은 바꿔부르기 시작하였으며,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닌 매일미사 책을 출간하여 성경을 멀리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교회의 진화는 많은 신도 수로부터 나온다는 생각을 하였을까요? 각 동마다 이제 성전을 짓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성당을 짓는 자금은 어디서 나올까요? 교구청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아닌 신자들의 성전 건설 모금을 통해서 신자 수를 성당의 건설을 통해 교구청의 자금을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는 가톨릭(천주교)만이 아닌 기독교 또한 개척교회의 본래의 '복음전파'가 아닌 '경영, 돈'이 되어버린 그 현실이 되었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는 거룩한 성전에서 장사치들을 다 치워냈는데, 비즈니스 공간이 되어버린 성경의 내용과 반대되는 행위를 하는 점에서 종교계는 많은 타락을 해버린 것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종교의 힘을 아는 분들 이야기

 어르신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어떻게 성당에서는 성경을 안가지고 다닙니까? 성경을 모르고 종교생활을 합니까?" 본래 믿음이 강하신 연륜있으신 신자분들 그리고 독재정권에 대항하며 함께 하느님이 성경을 통해 기록하신대로 '정의를 위해 싸운 사제'는 '종교의 힘과 정의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천주교 뿐만 아니라 국가의 3대 종교계 천주교, 기독교, 불교 모두가 민주화 운동을 통해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만들어 준 조력자였죠. 

 '김수환 추기경'님이 그러하였습니다. 필자가 천주교 신자이다보니 양해 바라겠으며,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정의'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 성취하였던 것입니다. 앞서서도 이만희 교주나 전광훈 목사나 다를 게 없는 위선자라는 글을 포스팅을 하였었는데요. 본래의 종교의 힘은 '성경'과 '성령', '정의'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행동들, 성경에 기록된 대로의 힘이 오늘날을 만들어주었으며, 이를 지탱해주는 근본의 뿌리였다는 말입니다.

 

 이는 성경의 창세기에서도 나옵니다. "세상 창조"와 "아브라함의 축복"에서 잘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람'을 창조하실 때부터 이 땅의 세계를 다스리는 주인으로 만들어주셨으며, 하느님의 모습과 닮은 세상 창조물이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축복'에서는 아브람(훗날 아브라함)이 하느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고 하느님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그에게 오늘날 이스라엘이 조상을 잘 만나서 삶을 살 수 있게해 준 근본의 계약인 아브라함의 축복을 내려주십니다. 하느님(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간다면 그 축복을 우리에게도 주실 수도 있다는 것이죠.

 

결론, 종교계의 타락, 근본적인 해결은 '성경 통독 다시하라'

 성경을 다시 읽고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길 바란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본질적인 생각과 어떻게 하면 경영을 잘할 수 있는지 아브라함과 다윗 임금의 내용,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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