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소서 4장 성경말씀, 일치를 호소하다. 이 한반도 평화통일부터 시작. LazarusKong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은 신약성경에서의 에페소서(에베소서) 4장의 성경말씀과 함께, 일치를 호소하는 사도 바오로의 편지 내용을 읽어보고 묵상하면서 우리나라 국정도 분열이 아닌 일치를 호소하는 Lazarus Kong의 생각도 첨부하여 글을 포스팅하여 봅니다. ^^

 

 일치를 호소함 (에페소서 4, 1-16)

 주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감옥에 갇힌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불러부셨으니 그 불러주신 목적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다하여 사랑으로 서로 너그럽게 대하십시오. 성령께서 평화의 줄로 여러분을 묶어 하나가 되게 하여주신 것을 그대로 보존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며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백성으로 부르셔서 안겨주시는 희망도 하나입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고 세례도 하나이며 만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계시고 만물을 꿰뚫어 계시며 만물 안에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에게 각각 다른 은총을 알맞게 나누어주셨습니다. 성서에도 "그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사로잡은 자들을 데리고 가셨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셨다."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올라가셨다는 말은 도한 땅 아래의 세계에까지 내려가셨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로 내려가셨던 바로 그분이 모든 것을 완성하시려고 하늘 위로 올라가셨습니다. 바로 그분이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선물을 은총으로 주셔서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예언하는 사람으로, 어떤 사람들은 전도자로, 어떤 사람들은 목자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 활동을 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자라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마침내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 있어서 하나가 되어 성숙한 인간으로서 그리스도의 완전성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때에는 우리가 이미 어린아이가 아니어서 인간의 간교한 유혹이나 속임수로써 사람들을 잘못에 빠뜨리는 교설의 풍랑에 흔들리거나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도리어 우리는 사랑 가운데서 진리대로 살면서 여러 면에서 자라나,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각 부분이 자기 구실을 다함으로써 각 마디로 서로 연결되고 얽혀서 영양분을 받아 자라납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도 이와 같이 하여 사랑으로 자체를 완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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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arus Kong

 하느님께서 우리 또한 이 땅에 합당한 목적에 따라 우리를 쓰기 위해 내려보내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에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에게 각각 다른 은총을 알맞게 나누어주셨다는 말씀을 하면서 성서에도 "그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사로잡은 자들을 데리고 가셨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셨다."는 말씀을 말하며, 우리는 하느님 아들딸로써 그리스도의 믿음과 지식에 있어 하나가 되고 그리스도의 완전성에 도달하기 위해 성경을 통해 배우고 또 배워야 합니다. 교회는 이에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여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통해 이 세계를 완성해 나아가야한다고 말을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 겸손과 사랑을 통해 일치를 이뤄나가야 합니다. 저는 이 세계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선택하였다는 점을 계속하여 강조해왔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여명의 눈동자로 그 조상들에게 복을 내렸다고 한다면 대한민국 또한 천손(天孫)의 후예로 하나뿐이신 우리 하느님께서 선택하여 주신 국가라고 말해왔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역사가 유사하다는 점도 제가 이 블로그를 통해서 말을 해왔습니다. 자, 우리는 세계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우리 대한국민이 모든 세계의 모범국으로 성장했고, 국력 또한 성장에 성장을 거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전 세계의 평화의 시작에 앞서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국가로 성장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강대국이라고 일컫고 선진국이라고 자신하던 국가들이 대한민국에게 숙여 존경을 표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이제 이 대한민국을 통해 세계 평화를 이룩하고 세계 공동체가 하나가 되어가는 일치의 하느님의 왕국을 만드시는 작업을 진행하신다는 것을, 그 시작은 코로나 백신이 아닌 대한민국과 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 하나가 됨으로써 이를 통해 전 세계의 모든 국가가 이 하나되는 한반도를 주목할 것을 말입니다. "미래 대한민국_Lazarus Kong prediction"을 포스팅을 하였고, 전 세계는 한국어를 배우라는 말을 하였으며, 통일대한민국을 항상 꿈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한반도 내의 영적인 힘을 최대한 알기 쉽게 표현하였습니다. 자, 우리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일치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일치해야 합니다. 단결해야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뜻의 시작이고 복음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환기시켜 앞으로의 이 세상을 다시 한 번 통치하실 것입니다. 아멘. 

https://youtu.be/OaZcvLtbg_M

Lazarus Kong 어머니의 성경낭독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