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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좋은책추천(고고학,인문학,에세이)

[오늘의 글] 최악의 바보는 반성하지 않는 사람

by 지혜로운이 2019.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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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을 마무리 하는 글로써 "최악의 바보는 반성하지 않는 사람이다" 를 포스팅해요.

 「하버드 새벽 4시 반(Harvard Univesity AM04:30)」이라는 도서를 읽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가 다른 사람에 비해 무엇이 부족한지를 늘 반성한다는 점이다."
 that's why?
 하버드 출신은 왜 특별한 능력을 갖춘 것인가? 그것은 하버드의 교육 및 훈육방식에서 찾아볼 수 있다.

 - 하버드 교육방침에는 훌륭한 스승과 제자가 함께 모여 학문을 연구하면서 학교의 전체가 실력이 좋을 수 밖에 없다!!
 - 하버드 훈육방식에는 학생들의 각자가 능력을 키우도록 각별히 관리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버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생의 자질은 이러하다.
  -> 스스로 자신의 반성하는 능력!!
  같은 시간에 가장 빠른 발전을 보인 이들은 모두 반성하는 습관이 모두 베어있다. 이는 좌절이나 포기, 혹은 피해의식처럼 소극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다. 바로, 성실하게 노력하며 자신을 채찍질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적즉적인 의미이다.

 <신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성공이라는 것은 "독수리가 병아리를 낚아채듯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성실히 공부하고 치열하게 노력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버드의 학생들은 모두 자신들이 성실히 노력하고 공부했기 때문에 이 능력과 지혜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타고난 천재성에 의지하거나 자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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