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오염수 대방출한다. 바이든은 국익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말했죠!
트럼프 행정부가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된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대방출에 따라 문재인 현 정부가 중국과 손잡는게 이상한 일?
미국 바이든 친환경정책 어불성설.
바이든 대통령은 친일파.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대방출하는 시기가 앞으로 2년. 그 2년에 어떠한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오염수 방출해도 된다고 소식을 전하였는데, 미국이 허가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자, 제가 계속해서 트럼프의 재선이 한국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해왔었고, 바이든 행정부로 미국이 되었으니 그 정책에 따라 융통성을 갖고 우리 정부가 대응해야한다는 말을 했었는데요.
역시 바이든 정부는 결국에는 일본의 손을 들어주는 친일정부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려주게 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어떠한 기사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미국을 버리고 중국과 손을 잡는다는 표현을 썼는데요. 참 정말 국민을 기만하는 기사들이 그만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분명히 앞서 미국 트럼프 재임기간 시절 'fist America'라고 말하며 미국 우선주의를 제창하였는데 미국 자국보호무역주의가 트럼프만 유독 제창을 했던 역사적사실이었던 것 뿐이지 미국의 민주당은 친일 정권에 해당되고 남북분단 고착화를 시킬 것이고 한국보다는 일본과의 정치외교를 더 강화할 것이라는 말을 분명하였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료는 제 블로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에서 가장 강조했던 정책 사안 중에는 친환경에너지 활성화, 바이오 헬스케어 등 가장 강력하게 말하는 것이며 암정복 등 미국 정치행정명령에 따른 면역항암체 등 주가들이 들썩이는 이유 그리고 친환경에너지 등이 그것을 증명하는 역할입니다. 트럼프는 first America 제창하며 미국우선주의를 이야기하였던 것처럼 바이든 또한 보호무역주의를 외치며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대목은 바로 삼성전자에게 투자하라고 압력을 넣었다는 사실이 트럼프나 바이든이나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례입니다.
자, 바이든 행정부가 겉으로는 한국의 국가의 시스템이 선진국보다 더 나은 선진국 시스템을 갖추었다는 사실을 알고 빌붙었다가 천조국 클라스에 따라 자국의 강력한 군대, 그리고 통화정책의 기준인 달러 등 모든 경제, 군사적 측면에서 강한 미국이 가장 먼저 외교적으로 보여왔던 사실은 일본과의 정상통화가 먼저였다는 점도 주목할만합니다. 결국은 그들은 남북 분단 고착화가 자국의 이익에 도움이된다는 사실을 보여왔고 일본의 이번 방사능 방류하겠다는 사실도 미국이 허가를 해주었다는 뉴스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력이 끼치는 우리 대한민국의 해양과 중국의 해양, 아시아 및 태평양에 가장 큰 이슈거리였습니다.
이에 또 기자의 먹잇감이 될 수 있는 문재인 정부의 미국을 버리고 중국과 손잡는다는 내용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이 삼성전자에게 반도체 공장을 미국에 짓고 투자하라고 압력을 넣은 것처럼 트럼프 행정부의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여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트럼프의 행동이 미국에 도움이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겉으로는 트럼프와 다르다고 표현하지만 실제 트럼프 행정부가 해왔던 행동을 인정하고 그대로 이행하고 있다는 사실인점. 하지만 트럼프 vs 바이든 행정부의 차이점은 대한민국을 우선시했느냐 안 했느냐가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일본을 패싱 일본을 하며 국제정세의 아시아 거점을 대한민국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북미대화를 계속 추진해왔던 점에서 찾아볼 수 있었고, 일본을 외교적으로 굴욕을 크게 주었다는 점이었으나,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일본 다시 힘을 합치자~ 하는 것이죠.
일본의 방사능 방출 이야기하는데 미국의 행정부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일본의 방사능 방출에 따라 대한민국의 해양오염이 심각해질 수 있고, 후쿠시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처럼 방사능에 유출된 우리나라의 수산물들이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선 해양이라는 것은 육지 안에 있는 호수나 저수지처럼 한 곳에 고여있지 않죠. 순환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으로 방사능 해양방출이 2년이라는 기간이 남았다고는 하지만 2년 후 방출을 한다는 가정 하에 해양의 순환에 따라 방사능이 물에 희석이 된다하더라도 결국에는 대한민국의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으로 모두 흘러들어올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가장 크게 문제로 보여지는 것은 일본이 후쿠시마에서만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하느냐, 아니면 많은 오염수를 각 지역별로 나누어 방출하느냐로 볼 수 있는데 후자쪽으로 일은 우리 대한민국의 동해안과 남해안에 직접적인 방출에 따른 큰 환경전쟁으로 발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직접적으로 방출을 해버린다면 대한민국의 동,서,남해안의 수질오염과 중국의 남중국해 그리고 인도양으로 들어가는 아시아 전역에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또한 자국의 국익을 위해 중국과 함께 일본을 외교적으로 해결을 함께 해야하는 것이죠.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일본과 결탁하였다면 국제정세에 따라 한국은 중국과 역사적 문화적으로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환경에 따른 국익에 따라 동맹을 맺을 수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매 번 글을 쓰며 말하지만 국익에 도움되는 것이 먼저라는 점입니다. '영원한 동맹국은 없다.'고 말하였던 것처럼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에 따른 정치외교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방사능 피폭에 따른 사례는 일본 후쿠시마 피폭 사례 그리고 후쿠시마 농수산물을 먹고 암에 걸린 홍보대사들을 보면 우리나라의 국민들 또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왜 유럽이 난리인가? 오히려 EU의 3대 수장국 중 하나인 독일이 일본의 방사능 해양방류에 따른 문제점들을 계속 지적하고 있는 시점 또한 가장 첫 번째로 말했던 내용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해양에서 방사능 물질들이 순환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인 것이죠.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출에 대한 전문적인 소견은 없으나 국제 정치사를 다루고자 글을 쓴 것이므로 양해바랍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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