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노하우는 이 책에서 배워라!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장사 노하우는 이 책을 통해 배우길 바란다.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직원 교육과 고객 니즈 파악!
프랜차이즈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나의 가게를 브랜드화 시키다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장사의 신, 철학을 가진 장사꾼

 

 안녕하세요. 공준성(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의 책 추천, 좋은 책을 추천을 받아 쓰는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으로 철학을 가진 장사꾼의 장사 노하우를 배우는 것에 그의 솔직한 경험담과 그의 장사 수완을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는 대목이라는 점. 그리고 장사의 기본을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음과 동시에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알아볼 수 있다.

 

 자, 이 책에서의 가장 중요한 덕목? 그것은 바로 "사람"이다.

 이 책은 재테크서도 아니고 장사를 통해 성공을 이룬다는 명목하에 만든 것으로 저자 김승현님의 기본 철학의 뼈대는 바로 "사람"이었다. 직원 교육, 고객 니즈 파악과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주 10시간만 일해도 부자가 되는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점에서 바로 "사람"이 그 성공의 비결이었다. 그것은 나의 매출을 먼저 생각하고 나의 것에서부터 생각이 아닌 아주 기본적이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 하기 힘든 '솔선수범의 자세와 창의적인 생각'을 실천함에 따른 성공의 부를 만들어갔다고 나는 이 책을 통해 간접적인 성공을 느껴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필자가 가장 존경하는 위인이 누구였는가?

 바로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노무현 대통령"이다. 이들은 가장 소중하게 여긴 것이 무엇이었는가? "사람"이었다. 그들은 철학을 지녔던 인물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이순신 장군"은 군인으로써의 기본자세였던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사유재산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군인정신을 지녔으며 일벌백계를 통해 수하 장수들은 물론 백성과 군인으로써의 철학을 지녔었다. 뿐만아니라 자신의 전공보다는 병사들의 목숨과 사기, 국가의 승리를 위해 이끈 장수였다. "세종대왕"은 "애민정신"의 철학으로 한글창제와 복지 정책을 시행했으며, "노무현 대통령" 또한 철학을 가진 대통령으로써 "사람답게 사는 세상"의 철학으로 국가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고조선의 철학 "홍익인간 정신"을 그대로 이끌어 갔다.

 

 위의 내용을 설명하는 이유는 무엇이었냐면 저자 김승현님이 쓴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의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가 바로 사람이었다.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혼자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는 방식이 아닌 사람을 통해 나의 매출을 올리고 사람을 통해 내 역할을 수행해 줄 수 있는 사람을 키워나가는 것에서 시스템화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쓰고 있는 나 자신도 군 장교 재임기간동안 가장 시스템화에 있어 부사관 병사 할 것 없이 똑같은 사람으로 보며, 그 사람들이 실제 전투에서 내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통해 임무를 수행하지 못했을 것에 대비하여 작전 교육을 실시하고 각 병사들에게 분대장의 역할 나아가 분대장이 아니더라도 맞맞선임들이 후임들을 교육하게 하는 등의 시스템을 갖춰나갔던 것처럼 이 책의 저자 또한 고객이라는 사람을 통해 그들의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의 매출을 이끌어 나가고 자신의 사람인 직원들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 그리고 자신의 장사 철학을 대리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을 키워나갔던 시스템을 만든 것에 그의 성공 비결을 알 수 있다고 본다.

 

 즉,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바라보는 것은 "솔선수범의 자세" "사장의 마인드가 아닌 똑같은 인간(사람)으로서의 자세"를 가졌다는 점에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 것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볼 때 사람을 상대로 하는 영업인들 또한 읽어보기에도 좋은 책일 수 있다. 인문학 저서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둘째,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장사꾼.

 이 책에서는 프랜차이즈 장사와 비견했을 때도 많은 싸움을 하였다고 하는데, 서평을 쓰는 이 필자 또한 그것은 싸움이 아닌 실리적이고 서로가 이득이 되는 상황을 만들어 가는 점에서 저자의 인생사의 노력과 많은 가르침을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이는 프랜차이즈의 시스템 안에서 또 다른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찾아볼 수 있는데, 프랜차이즈의 횡포?라고 할 수 있을까? 필자는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본 경험이 없기에 정확하게 말할 수 없겠지만 주변에서 프랜차이즈 장사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너무 많은 돈을 떼어간다는 점. 필자는 시장상황에서 IP(지적재산권)이라고 할 수 있는 부문에서 로열티 지급에 대한 것을 비유하여 알 수 있듯, 프랜차이즈 또한 많은 로열티 그밖의 프랜차이즈와 연결된 기업 간의 계약으로 인해 점주들의 창업 비용이 증가하는 해결책 등을 이 책에서 통해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창의적인 생각은 사람으로써 자신의 위치에 맞게 지시하는 사람이 아닌 똑같은 사람으로써 함께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프랜차이즈 업계와도 함께하는 시스템을 창조해 나아가고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에 있어 내가 회사의 종속 관계가 아닌 함께하는 점주, 함께하는 관계였다는 것에 프랜차이즈 점주들의 득과 실을 바로 잡아볼 수 있는 하나의 지혜서라고 할 수 있겠다.

 

총평

 이 책의 서평을 쓰고 있는 필자는 「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의 저자 김승현님의 책을 읽고 다음과 같은 총평을 해보려고 한다. 그는 철학을 가진 장사꾼이라고 소개하듯, '사람'에 대한 인문학적인 철학을 지녔다. 어떻게 시스템화 시키는 것에 있어서는 바로 '사람 간의 관계'에서 비롯됨에 따른 것으로 이를 어떻게 활용하여 이끌어 갈 것인가? 계속하여 의문을 갖고 지혜를 찾아가는 과정과 결과물을 찾아볼 수 있었으며, 회사에 속한 또 다른 회사 다시 말하자면 기업 안의 사내 벤처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방법 그리고 그 창의성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저서라고 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또 하나의 계단을 밟고 올라서는 그 과정들을 그림 그려 나갈 수 있는 방법의 지혜를 담고 있는 책으로써 프랜차이즈 기업 안에서 이끌어 나가는 사장님들, 자신의 가게를 프랜차이즈화 시키고 싶은 소상공인 분들, 영업 세계에서 발품뛰고 계신 영업인이 이 책을 통해 저자 김승현님의 경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점에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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