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정치학(Politics)_Aristoteles

정치변혁 관하여 플라톤이론에 대한 비판!!

by 지혜로운이 2019. 8. 17.
반응형
BIG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리스토텔레스가 플라톤 이론에 대한 비판한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참주정치의 단명하는 원인과 정치변혁 관한 주제에서 플라톤 이론을 비판을 하였는데요.

 

 차근차근 한 번 읽어나가 보시겠어요~?! ^^

 

 모든 정체 가운데 과두정체와 참주정체가 가장 단명한다. 

 

 플라톤 이론에서 정치는 가장 유사한 정치 형태로 바뀐다고 말을 하였지만

 소크라테스는 라오니케 정치 형태는 과두정치, 과두정치형태는 민주정치형태 또는 혼합정치형태로 발전한다.

 

 이들은 변화하는 원인이 무엇이며 어떤 정치로 변하는 지 설명이 없다...

 그러나 정치는 그 반대방향으로 변화하기도 한다.

 

 전보다 더 가난해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도 다수자가 되면 과두정치는 민주정치형태로 변화한다.

 부자들이 대중보다 더 힘이 강하고, 대중은 될 대로 되라는 식인데,

 부자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으면 민주정체 형태는 지속적으로 과두정체 형태의 모습을 보일 것이다.

 

 자, 플라톤 정치형태에 대한 이론은 유사한 정치 형태로 바뀐다고 말을 하였는데, 

 필자의 생각은 모든 이론에 있어서 완벽함은 없다고 생각을 한다.

 민주정치라고 하여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권력 행사는 반드시 나온다.

 

 필자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말을 인용하려 한다.

 

 참주정치의 유지를 하는 것에 있어서 민중이 없으면 안 되는 것처럼

 민주주의 정치를 유지하는 것에 있어서도 부자들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인용하고 싶다.

 

 참주정치 및 왕권은 기득권을 잡고 있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어 정치형태를 이룩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민주주의도 대중들에게 선거권이라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이 권력을 위임받아 행사하는 측면을 보면

 민중선동가들이나 권력 및 명예욕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이 위임받은 권력을 통해 간접민주주의 정치형태가 아닌 제한적 참주정치를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을 한다.

 

 이는 플라톤의 가장 유사한 정치형태로의 변혁을 이룬다는 말에 있어 공감을 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을 한다.

 

 교육에 있어 꼭 이데올로기 적 잣대를 가지고 자신이 생각을 하는 것에서만 무조건적인 수용을 받아들이고

 타교육은 무조건 배타적인 것은 모든 교육계의 문제점이다.

 

 교육이라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자들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나는 흥선대원군과 같은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광개토태왕 또는 세종대왕으로 나아갈 것인가!?"

 

 "깨어있는 사람이 되어라" - 예수 그리스도(Jesus)

 "깨어있는 시민" - 故人 노무현대통령 思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