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지대한 관심들이 높아지면서 "문화의 힘"을 주목하여 글을 쓴다.
우리는 600여년 간 사대주의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고 국가의 영웅들을 말살시키고, 국가를 팔아먹는 못난이들의 역사가 지속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그대들의 숨겨왔던 노력의 결실이 이제 맺어지고 있다.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에는 문화의 힘을 갖는 국가는 언제나 전 세계인들이 찾아온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한국문화에는 어떠한 문화를 갖고 있는가?
1. 홍익인간의 정신, 철학의 대부.
2.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적 사실.
3. 국난을 극복하기를 좋아하는 민족.
4. 강한 이들에게 강하고, 약한 이들에게는 한없이 약한.
5. 고유한 건축양식, 음식문화, 영화, 드라마, 패션 등
6. 빨리빨리 문화
자, 이와 같이 정리를 해보았다. 한국문화는 본래 홍익인간이라는 철학을 지니고 국가의 이념을 창제해 놓았으며, 이후 조선의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의 훈민정음 창제는 고유의 우리말이 있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을 창조하고 세계의 기틀을 완성을 시켜놓은 민족이자 국가는 대한민국이었다.
나는 여기서 문화의 힘을 이야기하였는데,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힘_사이토 다카시 작가]의 내용을 참고하여 정리를 해본다. 이 책에서 살펴볼 수 있는 '중심의 이동'으로 보는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 편에서는 세계인들이 동경하는 장소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이동한다고 말했다. 이는 당연한 이야기인데 본래 동양의 문명이 서구 문명보다 우위에 있었다. 그것은 몽골족의 세계 재패를 찾아볼 수 있다. 몽골에 의해 계몽된 서구 열강들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찾아볼 수 있다.
종교적으로 보았을 때, 동양은 인도의 불교 문화에 따라 인도를 동경하며 각 국이 불교를 수용하였다. 서구는 대항해 시대를 기점으로 식민지배와 더불어 가톨릭교 전도가 '평등'이라는 것에 서구의 문화의 중심으로 이동한다. 이에 15C와 16C의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선점하였으나 영국의 산업혁명은 전 세계의 대영제국을 건설함으로써 식민 제국주의 시대는 영국으로 넘어가게 된다. 그러나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패권국의 지위를 받게 되며 근대사의 중심은 경제적으로 힘을 갖고 강력한 군대가 있던 국가에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근현대부터는 세계의 중심이 경제적 중심과 문화적 중심으로 나뉘게 된다고 말한다. 19C 경제의 중심은 영국의 런던, 같은 시기 문화의 중심은 프랑스 파리였다고 한다. 오늘날 현재는 문화예술 중심은 뉴욕이다. 여기서 사이토 다카시 작가는 경제적 중심국은 쇠퇴를 맛보지만 문화예술 분야의 중심 국가는 발자취를 남겨 세계 관광 명소가 된다고 말한다.
그렇다. 세계의 중심은 경제적인 분야도 중요하지만 이 경제보다 중요한 것은 문화이다. 문화의 중심국이 중요한 점은 전 세계의 강대국들이 고고학을 중점을 두려하는 이유는 이 고대의 문화의 유산들을 통해 오늘날의 문화와 과학의 발전을 시키는 것에 있어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즉, 고대의 역사를 갖고 있는 민족의 뿌리의 힘은 그 문화를 바탕으로 이어져 온 것이라는 이야기다.
대한민국은 국가의 브랜드를 갖추고 있다. 국가의 고유한 멋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철학을 갖고 있는 국가였으며, 그 철학을 주변 국가들에게 전파함으로써 그 국가들 안에서 인문학을 세분화시켜 발전시키는 기본서의 지침이었다. 뿐만 아니라 고대의 문물과 국가의 흥망성쇠에 따라 역사의 배움을 통해 그 영토에서 태초의 국가의 뿌리를 이어왔던 점.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는 '흥이 많은 민족이자 한이 많은 민족'이다. '흥이 많은 민족'은 끼가 많은 민족이다. 한국의 것을 그대로 이어온 것이다. 한국드라마, 영화산업, 음악, 음식문화의 것이 있고, '한이 많은 민족'이다보니 자식 교육의 힘을 써 자신보다 후세들이 잘 살기를 바라고 갈망하는 문화가 오늘날 '머리가 좋은 민족' '교육열이 강한 나라.' '발전의 속도가 미친 나라'가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문화의 힘은 대단하다. 다만, 서양의 국가처럼 건축물과 미술 등 기록이 남는 문화는 많이 부족하지만 대한민국의 무형 문화의 힘은 엄청난 힘을 지녔다. 우리가 문화 예술 분야에서의 힘을 보여주는 것은 전 세계가 우리의 나라 대한민국의 발자취를 배우고자 할 것이며, 세계의 중심이 '대한민국'으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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