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conomy/시장상황

증권가 코스피지수 예상치 2600선

by 지혜로운이 2022. 7. 29.
반응형
BIG

증권가 "코스피 지수 예상치 2600선 본다"

하반기 증시 향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권가에서는 '베어마켓 랠리(약세장 속 상승세)'라 하여 2450선까지 오른 현재, 2600선까지 예상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download pixabay free image

베어마켓 랠리, 8월 2600선 본다.

 증권사들은 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른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를 그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어놓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박스피'로 들어설 수 있다는 예측을 내어 놓았다. ➤증권사는 "8월 2,600선 코스피 지수를 전망한다." 29일 오늘 코스피지수는 지난 4일 2,276.63선까지 내려가면서 연저점을 경신하였지만, 이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2조 4,936억 원을 순매수함에 따른 베어마켓 랠리가 펼쳐지면서 반등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각 증권사가 코스피지수 예상 변동폭을 제시했다

키움증권 - 8월 코스피지수 예상 밴드 : 2,280~2600선

케이프투자증권 8월 코스피 지수 예상 밴드 : 2,300~2,600선

삼성증권 및 한화투자증권 8월 코스피지수 예상 밴드 : 2,300~2,500선

 계속하여 각 증권가가 이와 같은 예상 밴드폭을 설정한 이유를 알아보겠다.

반응형

코스피지수 상승 이유는?

 물가 상승세가 곧 정점을 찍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 금리 인상 강도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어지는 점,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를 그릴 것이라는 예상을 점치게 한다는 부문이 증권가들의 말이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미국 기준금리를 최근 0.75%포인트를 인상하면서 "다음에는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발언 또한 코스피 지수 상승 전망에 긍정적인 요소다.

 게다가 28일(어제) 발표된 2분기 미국 GDP 증가율은 -0.9%로 역성장을 기록했으나, 미국 증시가 오히려 이날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스피지수 계단식 상승 vs 박스권일 것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6월 초부터 기술적인 침체 리스크를 주가에 반영해왔으나, 향후 주요국 증시 방향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엔 경기침체 자체보단 장기화 여부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 설명했다. 

 삼성증권 김용구 연구원은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를 위시한 시장 대표주 실적 호조 및 선방은 지속되고 있으며, 기업 실적의 하향 조정 여지를 감안하더라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순이익 합산액 변동폭은 -15%내외로 제한될 것이라 본다." 그러면서 삼성증권은 3분기부터는 코스피지수가 "계단식 상승"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4분기에는 2,800선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좁은 등락권을 오가는 '박스피 증권'이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어 놓았는데, 주가 상승에 영향을 끼치는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 모두 전체적으로 뚜렷한 상승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 코스피지수의 12개월 선행 PER는 27일 기준으로 9.42배로 지난달 1일 10.01배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예상을 내어놓았다. 게다가 금리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렵기에 코스피가 향후 좁은 박스권에서 오르락내리락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어놓았다.

 

투자는 자신의 몫입니다. 추천 주가 아닌 필자 스스로가 공부하려고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참고 자료 : investing.co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