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에서 배움! 팔로잉할건가? 리더가 될건가?

사진출처 : 국민대학교 입학홍보대사 국회

 안녕하세요. Lazarus입니다.

 오늘의 인문학 글에는 코로나 이슈 상황들을 대변하여 글을 작성해요.

 팔로잉 할 건가요? 팔로워가 될 건가요?

 우리는 SNS세대에 살고 있는데, 팔로잉과 팔로워의 차이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을겁니다.

 팔로워란 나를 따르는 사람들을 말하고, 팔로잉이란 내가 그 사람을 따르겠다는 것이죠.

 

 오늘 2020년 전 세계가 코로나19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기사들을 많이 접합니다.

 항상 코로나 이슈를 여러분들은 검색하고, 이에 따라 대응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 우리 대한민국이 전 세계인들의 팔로워를 받고 있죠. 여기서 인문학의 내용들을 찾아볼 수 있겠어요.

 

 유튜버 세대, SNS세대 우리는 항상 어떠한 것에 리더가 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나는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나를 팔로워하게 만들지 모르는 상황이죠. 우리는 여기서 대한민국 정부의 행동을 보고 따라할 수 있겠습니다.

 코로나19가 일어나게 됨과 동시에 정부는 중국의 수치, WHO보건기구 수치를 믿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의 방역체계에 따라 이 난국을 헤쳐나갔습니다. 이에 따라 처음에는 국가브랜드가 약했던 대한민국에 대해 악한 심정을 내비친 국가들이 여럿 있었죠. 여기서 반전이 일어나죠. "대한민국을 따라야 한다."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모델로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높은 시민의식이 있는 국민!" "도와주세요, 대한민국!" 등등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태어난 대한민국에게 배워야 하는 것은 "주체적인 신념, 행동"을 바라봐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어떤 세계가 뭐라하더라도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온 시스템, 국가의 기본적인 틀인 "자유와 민주주의"에서 발전시킴으로써 국가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전 세계의 리더국가이자, 국가 브랜드의 위상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팔로워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나'라는 사람의 위상을 높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남이 뭐라고 말을 하든 중요한 것이 아닌 '나'라는 '주체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이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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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삶이 힘들 때, '자신의 신념'을 지켜야 합니다. 남을 따라하기 보다는 나를 찾기를 바랍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어요. 첫째는 군인(공무원)의 이야기와 둘째는 투자라는 돈과 관련된 이야기예요.

 1. 군인

 저는 장교로 군복무를 하였을 때, 신념이라기 보다는 당연한 이야기. 

 "공은 부하에게 돌리고, 책임은 내가 진다."

 주체적이기 보다는 대한민국의 방역체계에서 찾아볼 수 있겠어요. 대한민국 정부는 전 세계로부터 무능한 국가라고 손가락질 받았지만, 현재 "자유민주주의체제와 시장경제체제"의 본질을 지키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으로 리더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군이 소속되어 있을 때 기본적인 틀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봉사자"라는 기본적인 이념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군에 기본적인 작전에서 변화를 주었던 것 뿐이었죠. 군의 기본적인 작전을 응용(혼용)하여 하나의 군단을 쓸어버렸던 것입니다. 그것은 장교,부사관,병이 "똑같은 군인"이란 신념과 "승리"라는 정신 무장. 

 저 또한 장교로 직무를 수행할 때, 싸가지 없는 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지만 작전 상에 있어서 승패를 가르는 제 소대원들이 있었기에 그 믿음과 행동으로 나아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카테고리 군인 코너에서 자세한 내용 찾아볼 수 있습니다.)

 

 2. 주식투자(비상장주식/장외주식) 

 현업에는 장외주식, 비상장주식을 개인투자조합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쓰게 되는데요.

 여러분들은 정보가 늦기 때문에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는 길을 빠르게 습득하기를 바랍니다. 주식시장에는 외국인 투자자, 기관투자자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부동산은 국내 큰손들이 잡고 있으며, 비트코인, FX마진거래 등 그들이 사용했던 재테크를 그대로 답습하여 돈을 손실만 나고 있는 구조의 형태에서 퍼주고 있습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누군가는 이익을 보았으면, 손실을 본 사람은 무조건 있는 제로섬 게임이죠. 하지만 자신이 기업의 가치에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서로가 윈윈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성장함으로써 나의 자산이 증가가 되는 것이죠. 게다가 장외주식(비상장주식)은 국가에서 벤처기업 투자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냄으로써 미리 좋은 정보들을 습득하게 된다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인 것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틀이란 "재테크"라는 것에서 많은 수단들 중에 내가 직접투자를 할 수 있으며 수익을 낼 수 있는 수단을 연구해야 하는 것이죠. 그 수단이라는 것이 제가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주식들인 것이구요. 

 (카테고리 주식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위에는 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지금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어떠한 성공을 거두고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성공하고 싶고, 리더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지금 이 현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브랜드화를 통해서 찾아보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을 통해 이번 코로나 상황에 따라 배울점을 정리해본다면.

 "주체적인 생각과 행동" "믿음" "신념" "정의" "기본적인 틀 안에서 밖으로 발전시킴" 등등 많은 것을 본받고 배울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