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주 정상회담 포인트 "수소 등 저탄소기술 협력" "신남방정책"
"수소 저탄소기술 협력"
"신남방정책, 남중국해, 인도양 재해권 장악"
"정부, 기업, 연구기관 간 교류"
수소 관련 주, 그리고 신남방정책(국방운용)
안녕하세요. 공준성 나자로(Lazarus Kong)입니다. 한국과 호주의 정상회담에서 "수소에너지 산업 부문에 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정책 브리핑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12일 정상회담을 갖고 저탄소 기술 등 양국 간 경제협력 분야를 넓혀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12일(어제) 정상회담을 했는데요.
두 정상 간 G7 정상회의에 함께 초청받은 것을 환영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다양한 글로벌 현안 해결에 있어 양국의 역할에 대한 G7 국가들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는 것이라 평가했습니다. 올해 한국과 호주 간 수교 60주년의 뜻깊은 해인데,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키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호보완적 무역 구조를 기반으로 호혜적인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새로운 협력관계와 관련하여 저탄소기술 등 친환경에너지부문에서 경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기로 했다는 미래 외교를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친환경에너지 중에서도 특히 "수소 생산 및 활용 등 저탄소기술 관련"하여 정부, 기업, 연구기관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구체 협력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핵심광물개발에서도 양국 간 협력 관계를 나아가기로 했다는 점에서 경제적인 부문(특히 주식 종목 관련하여) 관심깊게 바라봐야하고 펀더멘탈적 측면에서도 차세대 친환경에너지의 최고 종점이라 볼 수 있는 수소 테마를 관심깊게 바라보고 장기적인 투자관점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두 정상 간 전통적 우방국이자 역내 유사입장국인 양국 간 지역 정세와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소통했으며, 다자무대 협력도 지속 강화하자는 의견을 같이하였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의장국인 호주의 리더십 하에서 믹타(MIKTA)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으며, 한국도 전임 의장국으로서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에 모리슨 총리는 사의를 표했습니다.
믹타(MIKTA)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터키, 호주 5개 중견국으로 구성된 지역 간 협의체며, 두 정상은 지난해 서명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조속한 발효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역내 경제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신남방정책(대한민국의 경제정책 中) 호주의 인도-태평양 전략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협력 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호주 정부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확고하며 지속적인 지지를 표명해온 데 사의를 표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변함없는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에 모리슨 총리는 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우리 정보의 노력을 적극 지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참고 기사 : 청와대 정책 브리핑]
여기서 바라봐야할 대한민국-호주 정상회담에서는 두 가지 키 포인트를 바라봐야합니다. 첫째는 수소 동맹, 둘째는 인도양, 남중국해, 대한민국 서해안의 국방안보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현대차 그룹을 중심으로 한 대기업 간 수소 생산, 유통, 판매에 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차세대 에너지 산업 부문 선점을 위한 박차를 가하는 방면에 호주는 수소에너지 산업부문에 있어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함께 할 수 있는 역할과 더불어 현재 미국 트럼프부터 지금 바이든까지 이어져오는 중국 때리기에 있어 대중 국방 압박을 위해 미국-대한민국-인도-호주 군사강국을 통해 대한민국 서해안으로부터 인도양까지 제 2차 방어선이라 볼 수 있는 태평양에 관한 국방 분야에서의 협력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민국은 중국을 놓을 수 없는 거대한 시장이자 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것은 미중 무역전쟁에 새우등 터진 국가가 우리 대한민국이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함은 바로 남북간 경제교류 또는 단일 경제체제로 구축해 나가야한다는 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조중동(보수언론)은 G7에서의 대한민국 정치외교 활약상이 뉴스에서 신나게 소위말해 국뽕이라 할 수 있을정도로 대한민국의 좋은 점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에 있어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 나아지려고만 하면 한국전쟁 이야기를 꺼내 왜 문재인 대통령은 남침이라고 북한에게 말하지 못하는가.라는 유튜브나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있어 한국전쟁은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역사이고 특히 국방관계자,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 사실이고 명백한 남침이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면 되는 것이지 그것을 이용해 계속하여 일본 앞잡이 같은 매국노 역할을 하려하는 그들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확실한 키 포인트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지 이에 대한 단일된 점과 각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사상을 통일할 필요가 있는 현재. 이 현재에 대한민국의 정치가 단일화되어 남북경제협력과 더불어 옛 고토를 회복하고 미국의 우방국가이자 동맹국가의 이미지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자주권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미국이 세계 패권국이기는 하지만 이에 버금가는 국가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경제적인 부문에서는 수소에너지 산업부문 관련 경제 글을 썼던 내용과 제2의 애치슨 라인은 대한민국 서해안.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대한민국에 대한 글을 참조하여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끝.
2020.08.07 - [나의역사(My story)/공준성(LazarusKong) 생각] - 세계 패권의 주인, 대한민국 영적인 힘_Lazarus Kong
2019.07.15 - [나의역사(My story)/공준성(LazarusKong) 생각] - 미래 대한민국의 모습들~ [Lazarus pred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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