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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나누기4

[성경인문학]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12장 말씀. [성경 인문학]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12장 5-16절까지의 말씀 우리는 서로서로 지체가 된다. 오늘의 신약성경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을 읽고 묵상해보며 이야기 나눠보자.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12장 5-16절 형제 여러분, 우리는 수가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 한 몸을 이루면서 서로서로 지체가 됩니다. 우리는 저마다 하느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따라 서로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예언이면 믿음에 맞게 예언하고, 봉사면 봉사하는 데에 써야 합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이면 가르치는 일에, 권면하는 사람이면 권면하는 일에 힘쓰고, 나누어 주는 사람이면 순수한 마음으로, 지도하는 사람이면 열성으로,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면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사랑은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악을 혐오.. 2023. 11. 7.
성경인문학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 안녕하세요. Lazarus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여파로 인해 종교활동을 못하고 있는 지금.. 성당 안에서 기도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오늘의 성경 인문학 글에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의 코린토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코린토2 복음 6장 14절~7장 1절까지의 성경말씀. ◎불신자들과는 상종하지 마십시오. 의로움과 불법이 어떻게 짝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빛이 어떻게 어둠과 사귈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벨리아르(유다교에서 사탄을 가리킴)와 화합하실 수 있겠습니까? 신자와 불신자가 어떻게 한몫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떻게 뜻을 같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이는 하느님.. 2020. 4. 9.
아버지께 가는 길. 요한복음서 14장 성경말씀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 나자로)입니다. 오늘의 성경 인문학의 주제는 아버지께 가는 길, 요한복음의 14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14절 / 아버지께 가는 길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가이 있게 하였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 2020. 3. 22.
신약성경 아내와 남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성경 집필을 하고 있었기에 양해를 구합니다. 오늘의 글은 창세기에서 남자와 여자 이야기를 그려낸 것을 신약성경에서 아내와 남편과 관련한 성경 이야기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에 있어 남편과 아내가 있고 부모와 자녀가 있는데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5장과 6장에 잘 나와 있는데 성경을 잠시 읽고 생각에 잠겨 보면 좋겠습니다.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5장 21절~33절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머리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고 그 몸의 구원자이신 것과 같습니다.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아내도 모든 일에서 남편에게.. 2019.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