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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24

아버지께 가는 길. 요한복음서 14장 성경말씀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 나자로)입니다. 오늘의 성경 인문학의 주제는 아버지께 가는 길, 요한복음의 14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14절 / 아버지께 가는 길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가이 있게 하였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 2020. 3. 22.
성경인문학.[루카복음서] 재물을 올바르게 사용하라. 안녕하세요. 오늘 성경인문학을 나눌 Lazarus Kong(공 나자로)입니다. 오늘 다룰 내용은 재물에 관련한 성경말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재물은 우리가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는 돈, 부동산, 주식 등등 다양하게 우리의 재산들을 찾을 수 있겠어요. 그 재물들을 어떻게 올바르게 사용하라고 하셨는지!! 하느님의 아들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찾아 신약성경 루카복음서의 말씀을 읽어보도록 하겠어요. 루카복음 16장9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 재물을 올바르게 사용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그러니 .. 2020. 3. 8.
Catholic Bible 자신을 낮추시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성경인문학 저자 Lazarus Kong입니다. 오늘 성경인문학 가톨릭 성경에서 "세례를 받으시다."를 읽고 글을 남깁니다. 세례를 받으시다. (마태오복음 3장 13~17절, 마르코복음 1장9~11; 루카복음 3장 21-22절)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래아에서 요르단으로 그를 찾아가셨다. 그러나 요한은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저에게 오시다니요?"하면서 그분을 말렸다. 예수님께서는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합니다."하고 대답하셨다. 그제야 요한이 예수님의 뜻을 받아들였다.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때 그분께 하늘이 열렸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당.. 2020. 3. 1.
The Greatest Commandment (가장 큰 계명) Catholic Bible 오늘 성경 인문학의 주제는 The eGreatest Commandment(가장 큰 계명)을 통해 가톨릭성경 이야기를 하겠어요. 우선 마태오 복음 22장 34절~40절을 읽어보도록 할게요. Mattew 22'34~40. (마태오 복음서 22장 34절~40절) The Greatest Commandment(가장 큰 계명) ㅎ When the Pharisees heard that he had silenced the Sadducees, they gathered together, and one of them(a scholar of the law) tested him by asking, "Teacher, which commandment it the law is the greatest?" He said to him, .. 2020. 2. 26.
성경인문학 필리피서 3장 참된 의로움. 안녕하세요. Lazarus입니다. 오늘의 성경인문학 코너에서 필리피서 3장1절~11절까지의 말씀을 기록합니다.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내는 서간 3장 1절~11절 참된의로움 끝으로 나의 형제 여러분, 주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같은 내용을 적어 보낸다 해서 나에게는 성가실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여러분에게는 안전한 것이 됩니다. 개들을 조심하십시오. 나쁜 일꾼들을 조심하십시오. 거짓된 할례를 주장하는 자들을 조심하십시오.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하며 육적인 것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참된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하기야 나에게도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있기는 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여드레.. 2020. 2. 24.
가톨릭 성경인문학_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Lazarus입니다. 오늘의 성경인문학은 루카복음 10장 21절~24절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입니다. 루카복음 10장 21절~24절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 2020.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