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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문학75

세례자 요한에 관한 사실 [루카복음서 7장24절~35절] 안녕하세요. 오늘의 성경 이야기는 세례자 요한에 관한 사실을 포스팅을 업로드 해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에 관하여 말씀하신 내용을 발췌하여 작성해봅니다. 루카 복음서 7장 24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 [세례자 요한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요한의 심부름꾼들이 돌아가자 예수님께서 요한을 두고 군중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화롭게 사는 자들은 왕궁에 있다.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다. 그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라,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 2019. 8. 17.
세례자 요한이 엘리야다. 루카 복음서 1장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엘리야는 세례자 요한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대목으로 루카 복음서 1장 5절~23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사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카 복음서 1장 5절~23절까지의 말씀. 세례자 요한의 출생 예고 유다 임금 헤로데 시대에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로서 즈카르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으로서 이름은 엘리사벳이었다. 이 둘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들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정에 따라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엘리사벳이 아이를 못 낳는 여자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둘 나이가 많았다. 즈카르야가 자기 조 차례가 되어 하느님 앞에서 사제 직무를 수행할 때의 일이다. 사제직의 관례에 따라 제비를 뽑았는데, 그가 주님의 성소에 들어가 분.. 2019. 8. 12.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오늘의 성경의 말씀. 주님의 종 예수님의 구절에서 발췌하여 작성을 주제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이는 마태오 복음서 12장 15절~21절까지의 말씀을 가져와 포스팅 해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 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2019. 7. 26.
[오늘의 성경] 올바른 기도. 마태오 복음 6장 5절~8절 오늘의 성경 인문학에서는 올바른 기도를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그동안 구약성경에서의 내용들을 작성을 해보았는데, 신약성경을 필서하면서 마태오복음서의 6장 5절~8절까지의 말씀인 올바른 기도는 어떠한 것인지 말씀을 새기며, 이 글을 작성해본다. 올바른 기도 [마태오복음 6장 5절~8절]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마라. 그들은 .. 2019. 7. 25.
성경_아브람, 아브라함 축복 이야기 [Abraham blessing] 안녕하세요~ 오늘의 성경말씀은 창세기 아브람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야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주말에 성경을 읽으면서 창세기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부러운 아브람의 이야기.. 훗날 아브라함이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창세기 말씀에서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많은 축복을 내려주시는데요. 이 모든 성경말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부러운 아브라함!! 왜 하느님께서는 제게 축복을 주지 않으십니까?! 창세기 12장 2절~3절 가톨릭 성경 中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2절.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3절.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겠다. 세상의모든 종족들이 너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창세기 13.. 2019. 5. 12.
성악설_성경으로 보는 하느님의 생각 안녕하세요~ Lazarus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성경을 통해서 바라본 사람은 성악설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느님의 생각은 사람은 어릴때부터 악한 마음을 품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하느님께서의 생각을 볼 수 있는 대목은 창세기 6장 5절부터 8절까지의 「인류의 타락」 성경말씀과 창세기 8장 20절에서부터 22절까지의 「노아의 제사와 하느님의 다짐」 성경말씀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 6장 5절~8절 「인류의 타락」 5절.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절.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절.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 2019.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