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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Bible143

성경인문학 "동족상잔의 죄와 벌"_동족상잔의 비극. "동족상잔의 죄와 벌" - 성경인문학 Lazarus Kong "동족상잔의 비극" "동족상잔의 죄와 벌" "성경인문학"-구약성경[호세아서 5장8-15절] 성경을 펼쳐보았다. 역시는 역시인가, 방금 전 신년사4편 남북관계에 관한 글을 작성했는데 이와 같은 구약성경의 대목이 펼쳐졌다.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호세아서 5장 8-15절 너희는 기브아에서 뿔 나팔을 불고 라마에서 나팔을 불며 벳 아웬에서 경보를 울려라. 벤야민아, 뒤를 보아라. 징벌의 날에 에프라임은 폐허가 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지파들에게 확정된 일을 알려준다. 유다의 대신들은 경계를 무너뜨리는 자들이 되어버렸으니 내가 그들 위로 나의 분노를 물처럼 쏟아 부으리라. 에프라임은 억압당하고 공정은 꺾였다. 그는 헛것을 뒤쫓으려고만 하였다. 그러므.. 2021. 1. 24.
성경인문학_루카복음 13장 구원과 멸망에 관한 이야기 성경인문학 "구원과 멸망에 관한 이야기"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모두 내게서 물러가라,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보라, 지금을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루카복음서 13장 22-30절까지의 성경말씀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 2021. 1. 22.
성경인문학, 불을 지르러, 분열을 일으키러, 시대를 읽어라! 불을 지르러 왔다_[루카복음서 12장 49-50절]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_[루카복음서 12장 51-53절]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시대를 알아보아라_[루카복음서 12장 54-56절] 예수님께서 군중에게도 .. 2021. 1. 19.
청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자! 신약성경인문학 루카복음서 말씀에 있는 내용들을 통해 우리의 청을 말하고, 찾아 얻고,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라는 이를 통해 글을 써봅니다. 좋은 글귀~! ^^ 루카복음서 11장 5-13절 말씀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하고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2021. 1. 14.
성경인문학_ "사람"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찾아보자. 하나님의 아들딸! 성경인문학의 글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무릇 사람이란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아들딸들로 태어났다. 이는 창세기에서 잘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들은 자기자신들이 스스로가 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창조자의 삶으로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가 노예의 삶으로 살아갈 것인지 알아볼 수 있다. "사람"은 모두가 창조의 능력을 지닌 하느님의 영적으로 탄생된 동물이다. 구약성경 창세기 1장 26-28절에서 말한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 2021. 1. 14.
요한묵시록 14장 성경인문학 심판의 예고 그리고 마지막 수확 오늘날 성경의 내용을 통해 이 상황을 유추해보고 성경을 읽고 미래를 예측하여야 합니다. 아멘. 요한묵시록 14장 中 심판의 예고 나는 또 다른 천사가 하늘 높이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땅에서 사는 사람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언어권과 백성에게 선포할 영원한 복음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가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께 영광을 드려라. 그분께서 심판하실 때가 왔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샘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여라." 또 다른 두 번째 천사가 따라와 말하였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자기의 난잡한 불륜의 술을 모든 민족들에게 마시게 한 바빌론이!" 또 다른 세 번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와 말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짐승과 그 상에 경배하고 자기 이마나 손에 표를 받.. 2020.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