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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Bible143

사제직 및 목사님들이 들어야 할 갈라디아서 2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의 신약성경의 말씀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바로 갈라디아서 오늘날 가톨릭에서는 갈라티아서라고 명하며 바뀌었는데요. 오늘은 종교적으로 가톨릭(천주교)와 기독교에서 사도직을 수행하고 있는 사제단과 목사님들이 꼭 보셔야 할 주제의 내용을 성경 갈라디아서에서 찾아와 작성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 어머니가 성경읽기를 시작한 유튜브 [Lazarus Kong youtube]를 구독과 좋아요 많은 성원 바랍니다. ^^ 자, 갈라디아서 2장의 내용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오로가 베드로를 나무라다 그런데 케파가 안티오키아에 왔을 때 나는 그를 정면으로 반대하였습니다. 야고보가 보낸 사람들이 오기 전에는 다른 민족들과 함께 음식을 먹더니, 그들이 오자 할례 받은 자들을 두려워.. 2020. 7. 29.
로마서에서 나오는 바오로 사도직의 의미는?_Lazarus Kong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은 신약성경에서의 로마서 15장에서의 사도 바오로가 전하는 자신의 사도직의 의미를 찾아보았어요. 이에 우리는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하느님(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지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바오로의 사도직 나의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 자신도 선의로 가득하고 온갖 지식으로 충만할 뿐만 아니라 서로 타이를 능력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나는 하느님(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에 힘입어 여러분의 기억을 새롭게 하려고, 어떤 부분에서는 상당히 대담하게 썼습니다. 이 은총은 내가 다른 민족들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이 되어,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제직을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른 민족들이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어 하느.. 2020. 7. 27.
가톨릭성경 코린토서 후편 11장, 거짓 사도들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은 "바오로와 거짓 사도들"에 대한 가톨릭성경이야기를 가져와 보았는데요. 여기서 우리는 사제들, 목사들을 보고 거짓사도들인지 참된 수도자들인지 잣대를 볼 수 있는 성경말씀이겠습니다. 가톨릭성경 2코린토신자들에게 보내는 서간 11장, "바오로와 거짓 사도들" 아무쪼록 여러분은 내가 좀 어리석더라도 참아 주기를 바랍니다. 부디 참아 주십시오. 나는 하느님의 열정을 가지고 여러분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실 나는 여러분을 순결한 처로서 한 남자에게, 곧 그리스도께 바치려고 그분과 약혼시켰습니다. 그러나 하와가 뱀의 간계에 속아 넘어간 것처럼, 여러분도 생각이 미혹되어 그리스도를 향한 성실하고 순수한 마음을 저버리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사실 어떤 사람이 .. 2020. 7. 24.
공동체의 일치, 가톨릭 성경[Catholic Bible] 로마서15장에서 찾아보자!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의 가톨릭 신약성경의 내용에서 공동체의 일치를 이야기하며, 로마 신자들에게 보내는 서간 15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오늘의 성경 나눔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가톨릭 성경 로마신자들에게 보내는 서간 15장. 공동체의 일치] 믿음이 강한 우리는 믿음이 나약한 이들의 약점을 그대로 받아 주어야 하고, 자기 좋을 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좋은 일이 생기도록, 교회의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저마다 이웃이 좋을 대로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당신 좋으실 대로 하지 않으시고, "당신을 모욕하는 자들의 모욕이 제 위로 떨어졌습니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미리 기록된 것은 우리를 가르치려고 기록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 2020. 6. 27.
Catholic Bible David Poem 16, 다윗임금의 하느님과 함께하는 마음!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은 가톨릭성경에서도 구약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임금인 "다윗 임금" 항상 하느님과 함께 했던 그의 모습을 그려낸 시편 16장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시편 16장 [믹탐. 다윗]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합니다.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 이 땅에 있는 거룩한 이들과 위대한 이들에게 저의 온 마음이 쏠립니다. 다른 신들을 불좇는 자들의 고통이 크기에 저는 그 신들에게 피의 제사를 바치지 않으며, 그 이름들을 제 입술에 올리지도 않습니다. 제가 받을 몫이며 제가 마실 잔이신 주님 당신께서 저의 제비를 쥐고 계십니다. 저의 차지로 좋은 땅 위에 측량줄 내려지니 저의 재산에 제 마음 흐뭇합니다. 저를 타.. 2020. 6. 25.
[가톨릭성경] 성령께서주시는 생명, 하느님 아버지가 주시는 생명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도 바오로가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 이 내용 중 "성령에 대해서 이야기"를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톨릭 성경 로마 신자들에게 보내는 서간 8장 중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성경말씀을 함께 읽어보아요. ^^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이들은 단죄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그대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율법이 육으로 말미암아 나약해져 이룰 수 없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루셨습니다. 곧 당신의 친아드님을 죄 많은 육의 모습을 지닌 속죄 제물로 보내시어 그 육 안에서 죄를 처단하셨습니다. 이는 육이 아니라 성령에 따라 살아가는 우리 안에서.. 2020.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