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atholic Bible143 신약성경 아내와 남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성경 집필을 하고 있었기에 양해를 구합니다. 오늘의 글은 창세기에서 남자와 여자 이야기를 그려낸 것을 신약성경에서 아내와 남편과 관련한 성경 이야기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에 있어 남편과 아내가 있고 부모와 자녀가 있는데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5장과 6장에 잘 나와 있는데 성경을 잠시 읽고 생각에 잠겨 보면 좋겠습니다.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5장 21절~33절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머리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고 그 몸의 구원자이신 것과 같습니다.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아내도 모든 일에서 남편에게.. 2019. 12. 8. [요한복음서]예수님께서 성전을 사흘 만에 다시 짓게 한다는 의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수님께서 항상 성전을 부수고 사흘 만에 다시 짓겠다고 말씀하셨던 성경말씀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그 말씀은 어떤 의미셨는지 요한 복음서에서 찾아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서] 2장 13절~22절까지의 말씀.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탁자들을 엎어 버리셨다.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그러자 제자들은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라고 성.. 2019. 8. 26. 세례자 요한에 관한 사실 [루카복음서 7장24절~35절] 안녕하세요. 오늘의 성경 이야기는 세례자 요한에 관한 사실을 포스팅을 업로드 해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에 관하여 말씀하신 내용을 발췌하여 작성해봅니다. 루카 복음서 7장 24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 [세례자 요한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요한의 심부름꾼들이 돌아가자 예수님께서 요한을 두고 군중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화롭게 사는 자들은 왕궁에 있다.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다. 그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라,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 2019. 8. 17. 세례자 요한이 엘리야다. 루카 복음서 1장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엘리야는 세례자 요한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대목으로 루카 복음서 1장 5절~23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사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카 복음서 1장 5절~23절까지의 말씀. 세례자 요한의 출생 예고 유다 임금 헤로데 시대에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로서 즈카르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으로서 이름은 엘리사벳이었다. 이 둘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들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정에 따라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엘리사벳이 아이를 못 낳는 여자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둘 나이가 많았다. 즈카르야가 자기 조 차례가 되어 하느님 앞에서 사제 직무를 수행할 때의 일이다. 사제직의 관례에 따라 제비를 뽑았는데, 그가 주님의 성소에 들어가 분.. 2019. 8. 12. [오늘의성경] 다윗. 압살롬에게서 달아날때. [시편. 다윗. 그가 자기 아들 압살롬에게서 달아날 때의 이야기] 주님, 저를 괴롭히는 자들이 어찌 이리 많습니까? 저를 거슬러 일어나는 자들이 많기도 합니다. "하느님께서 저자를 구원하실 성싶으시냐?" 저를 빈정대는 자들이 많기도 합니다. 셀라 내가 큰소리로 주님께 부르짖으면 당신의 거룩한 산에서 응답해주시네. 셀라 나 자리에 누워 잠들었다가 깨어남은 주님께서 나를 받쳐주시기 때문이니 나를 거슬러 둘러선 수많은 무리 앞에서도 나는 두려워 하지 않으리라. 일어나소서, 주님. 저를 구하소서, 저의 하느님. 정녕 당신께서는 제 모든 원수들의 턱을 치시고 악인들의 이를 부수십니다. 주님께만 구원이 있습니다. 당신 백성 위에 당신의 복을 내려주소서. 셀라. 다윗 임금이 자신의 아들에게 달아나고 있을 때, 하느님.. 2019. 8. 8.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시편1장~2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성경인문학에서 다윗의 이야기. 하느님께서는 다윗을 임금으로 사무엘의 후임으로 임금으로 세우신 뒤, 다윗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담아 시편에 잘 수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다윗처럼 노래하리라, 다윗처럼 춤을추리라."와 같이 시편의 성경말씀을 읽어보면서 마음에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장]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악인들은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흩어지는 겨와 같아라. 악인들은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흩어지는 겨와 같아라. 그러므로 악인들이 심.. 2019. 8. 7. 이전 1 ··· 19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