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atholic Bible143 성경인문학 필리피서 3장 참된 의로움. 안녕하세요. Lazarus입니다. 오늘의 성경인문학 코너에서 필리피서 3장1절~11절까지의 말씀을 기록합니다.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내는 서간 3장 1절~11절 참된의로움 끝으로 나의 형제 여러분, 주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같은 내용을 적어 보낸다 해서 나에게는 성가실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여러분에게는 안전한 것이 됩니다. 개들을 조심하십시오. 나쁜 일꾼들을 조심하십시오. 거짓된 할례를 주장하는 자들을 조심하십시오.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하며 육적인 것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참된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하기야 나에게도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있기는 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여드레.. 2020. 2. 24. 가톨릭 성경인문학_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Lazarus입니다. 오늘의 성경인문학은 루카복음 10장 21절~24절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입니다. 루카복음 10장 21절~24절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 2020. 2. 12. 요한묵시록 성경 말씀 중, Jesus 영원한생명을 얻기 위함. 안녕하세요. 오늘의 성경 인문학은 요한 묵시록 말씀 중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살아있는 자다. 나는 죽었었지만,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 저는 성경 말씀 중 영원한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요한 묵시록 1장의 '요한의 소명'에서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 묵시룩 1장 9절~20절 말씀 요한의 소명 여러분의 형제로서,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과 더불어 환난을 겪고 그분의 나라에 같이 참여하며 함께 인내하는 나 요한은,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님에 대한 증언 때문에 파트모스라는 섬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주일에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내 뒤에서 나팔 울리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목소리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일곱 교회 곧.. 2020. 1. 25. 성경 말씀 베드로서 교회의 기초와 사명 안녕하세요. 오늘의 성경의 이야기에는 교회의 기초와 사명 베드로 첫째 서간 2장 4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을 필서 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교회의 기초와 사명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분은 살아 있는 돌이십니다. 사람들에게는 버림을 받았지만 하느님께는 선택된 값진 돌이십니다. 여러분도 살아 있는 돌로서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거룩한 사제단이 되십시오. 그래서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 돌을 놓는다. 선택된 값진 못퉁이돌이다. 이 돌을 믿는 이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 여러분에게는 이 돌이 값진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 2020. 1. 12. [오늘의 성경 Today Bible] 참행복 The Beautitudes 안녕하세요. 오늘의 성경 이야기 마태오 복음서 5장 3절~12절 말씀 참 행복이 어떠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행복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 2020. 1. 9. 신약성경 말씀 중 자녀와 부모, 오늘날 자녀 교육에 관한 글 안녕하세요. 조금 전에 아내와 남편의 신약성경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에 이어 "자녀와 부모" 이야기를 포스팅해봅니다. 자녀 교육에 많이 힘드시죠? 제 어머니와 아버지 또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제 자신에게 많은 조언들과 진심을 담아서 청소년기에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었으나 그 말을 잘 듣지 않게 되었었죠. 그렇다면 올바른 자녀 교육은 어떠한 것일까요? 한 번 알아보도록 해요.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6장 1절~4절까지의 말씀 자녀 여러분,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그것이 옳은 일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이는 약속이 딸린 첫 계명입니다. "네가 잘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신 약속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여러분, 자녀들을 성나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 2019. 12. 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