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가 팔렸다고! - 토스, 카카오 등 마이데이터 사업 문제점
개인정보가 세어나간다. TOSS, 카카오 등 마이데이터 사업 문제점 금융시장에 진출한 대형 빅테크 플랫폼 대기업(Toss, Kakao, NAVER, 쿠팡 등)들, 핀테크 사업 기업들이 마이데이터 법적 허점을 통해 우리의 정보들을 보험사들에게 1인당 얼마씩 정보가 세어나가고 있다.... 법적 책임이 없을까? Toss, 카카오, Naver 등 빅테크 기업들! 소비자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의식 갖자! Toss 소비자들의 개인정보 1건에 69,000원에 팝니다~ 개인정보 매매를 통해 보험대리점과 개인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회원 데이터베이스(DB)를 유료로 판매하였다. 이로 Toss 기업은 DB판매 사업으로 5년(2018년~22년 8월까지 집계)동안 290억 2,000만 원을 이익을 취했으며, 개인정보로 판매된..
2022.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