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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를 꺼내든 단 한 사람 철학자 '토머스 홉스'의 사회계약설 "왜"를 꺼낸 단 한 사람 철학자, 토머스 홉스 사회철학의 토대를 마련한 철학자 "토머스 홉스" "왜?" 질문의 시작에서 나온 "사회계약설" 국가란 무엇인가, 나를지키는 힘 저서 참고. 사회 철학의 토대를 마련한 철학자 "토머스 홉스"는 모두가 당연시 받아들이던 것에 처음으로 의문을 품었던 사람이었다. 그가 가장 사회에 있어 바라보는 것에는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문제의 근원을 파헤치는 것이라 말하였는데,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는 사회에서 불평, 불만, 문제해결을 지속적으로 국가에 외친다. 여기서 우리는 어떠한 문제를 해결책을 제시하는 누군가가 아닌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국가의 구성원인 국민은 항상 이러한 문제를 제기는 하지만 해결책을 제시할 줄 모르는 떼를 쓰는 아이와.. 2021. 1. 26.
성경인문학 "동족상잔의 죄와 벌"_동족상잔의 비극. "동족상잔의 죄와 벌" - 성경인문학 Lazarus Kong "동족상잔의 비극" "동족상잔의 죄와 벌" "성경인문학"-구약성경[호세아서 5장8-15절] 성경을 펼쳐보았다. 역시는 역시인가, 방금 전 신년사4편 남북관계에 관한 글을 작성했는데 이와 같은 구약성경의 대목이 펼쳐졌다.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호세아서 5장 8-15절 너희는 기브아에서 뿔 나팔을 불고 라마에서 나팔을 불며 벳 아웬에서 경보를 울려라. 벤야민아, 뒤를 보아라. 징벌의 날에 에프라임은 폐허가 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지파들에게 확정된 일을 알려준다. 유다의 대신들은 경계를 무너뜨리는 자들이 되어버렸으니 내가 그들 위로 나의 분노를 물처럼 쏟아 부으리라. 에프라임은 억압당하고 공정은 꺾였다. 그는 헛것을 뒤쫓으려고만 하였다. 그러므.. 2021. 1. 24.
2021년 신년사 이야기 4편, 남북협력!! 남북평화!! 2021년 신년사 내용 4편, 남북평화 그리고 협력! '평화'가 곧 '상생'이다. '동북아 방역 및 보건 협력체' '한-아세안 포괄적 보건의료 협력' '전쟁 불용' '상호 간 안전보장' '공동번영' 3대 원칙을 공동 이행하겠다! 국민여러분, 올해는 남북이 UN에 동시 가입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국제사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남북은 손잡고 함께 증명해야 합니다. 전쟁과 핵무기 없는 평화의 한반도야말로 민족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우리의 의무입니다. 정부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발맞춰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멈춰있는 북미대화와 남북대화에서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마지막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남북 협력만으로도 이룰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평화'가 곧 '상생'입.. 2021. 1. 24.
전기차 보조금이 없어진다!! 전기차, 수소차 보조금 최대치는 얼마? 전기차 보조금 없어진다네... 마지막 기회, 전기/수소차 보조금 최대치는? 6천만원 미만 전기차 보조금 전액. 6천만원~9천만 원 보조금 '절반' 수소차 보조금 최대 3750만 원 정부에서 발표된 올해 친환경차 13만여 대 보급을 위한 전기차와 수소차에 각각 최대 2천만 원, 4천만 원 가까운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당 9천만 원이 넘는 테슬라 전기차량 상위 2종은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하는데, 보급형 모델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무공해차인 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물량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 올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체계를 개편했다고 한다. 우선, 친환경차 中 전기차 12만 1천대에 보조금을 지원하는데, 지난해보다 5005대(21.4%) 늘어난 수치며, 예산 규.. 2021. 1. 22.
바이든 대통령 취임, 새 국제질서 예고 그리고 한미동맹<LazarusKong> 바이든 대통령 취임, 새로운 국제질서 그리고 한미동맹 "동맹 복구, 전 세계에 관여할 것" 한미동맹 강화로 돌파구 찾아야 할 때! 이 블로그 주인의 생각은 다르다. 한미동맹이 아닌 한미일동맹 강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사의 핵심 키워드 "통합" "동맹 복원"이다. 미국의 새롭게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통합이 없으면 나라도 평화도 없다." 말하면서 "미국을 하나로 묶고, 우리 국민을 통합시키겠다. 공포가 아닌 희망, 분열이 아닌 통합, 어둠이 아닌 빛의 이야기를 쓰자."고 연설했다. 이어 "우리는 동맹을 복구하고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관여할 것."이라며 "우리는 평화 발전 그리고 안보 강화를 위해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 말했다. 취임하자마자 파리기후변화협약 복귀와 세계보건기구(WHO.. 2021. 1. 22.
성경인문학_루카복음 13장 구원과 멸망에 관한 이야기 성경인문학 "구원과 멸망에 관한 이야기"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모두 내게서 물러가라,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보라, 지금을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루카복음서 13장 22-30절까지의 성경말씀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 2021.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