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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신약성경 마태오 복음 말씀 나눔. 성경인문학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신약성경 마태오 복음말씀 나눔, 성경인문학 오늘은 교황주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 마태오복음서 10장 37-42절까지의 말씀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한국교회의 교황주일이란? 한국 교회는 해마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이나 이날과 가까운 주일을 교황 주일로 지낸다. 이날 교회는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이 전 세계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청한다. 교황 주일에는 교황의 사목 활동을 돕고자 특별 헌금을 하기도 한다. 오늘의 전례에 앞서. 그리스도인들은 세례를 통하여 예수님과 함께 묻혔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2023. 7. 1.
남북통일 기원 미사, 마태오복음서 18장 복음말씀_Lazarus Kong 남북통일 기원 미사, 마태오 복음서 18장 복음말씀 나눔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마태오복음서 18장 19-22절까지의 말씀. 가톨릭의 이 주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남북통일 기원 미사인데요. 오늘의 전례와 복음말씀 나눔을 가져보겠습니다. 남북통일 기원 미사_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민족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사는 한국 교회는 1965년부터 해마다 6월 25일에 가까운 주일을 '침묵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였다. 1992년 그 명칭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바꾸고, 2005년부터 이날을 6월 25일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다가 2017년부터는 6월 25일에 거행하기로 했다. 한국 교회는 남북한의 진정한 .. 2023. 6. 25.
마태오복음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오 복음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성경인문학] 오늘의 복음 말씀(6월 18일)인 마태오복음석에서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을 보내셨다.' 9장 36절에서 10장 8절까지의 말씀을 새겨보고 한 구절을 꼽아 작성해본다.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을 보내셨다. 마태오 복음서 9장 36절-10장 8절까지의 말씀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쫒아내고 병자.. 2023. 6. 24.
트럼프 행정부와 바이든 행정부에 따른 대한민국 관계(Lazarus Kong) 트럼프 행정부 vs 바이든 행정부 이와 관계된 대한민국(Lazarus Kong) 과거 트럼프 행정부와 바이든 행정부에 외교 정책 스타일에 따라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대한민국에 대한 글을 끄적해봅니다. 저는 바이든을 지지하지 않고 트럼프를 지지하였던 전력이 있고, 대한민국에 이점이 되는 행정부로 트럼프 행정부를 지목했었는데요. 바이든 행정부의 뒤통수 때리는데, 조공외교하는 대한민국 행정부에게 화가 난다. 트럼프를 지지한 Lazarus Kong 우선, 트럼프를 지지하였던 나는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것은 통일 대한민국을 이룩하는데 좀 더 시일이 빠르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대한민국이 강대국 반열로 올라서는 첫 걸음이 트럼프의 시원시원한 외교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 2023. 5. 19.
[오늘의 복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오늘의복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부활 5주일의 복음말씀으로 요한 복음서 14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한 복음서 14장 1-12절까지의 말씀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 2023. 5. 5.
루카복음, 21장 5-19절.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연중 제 33주일로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2016년 11월 '자비의 희년'을 폐막하며 이 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지내도록 선포했다. 이날 교회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의 모범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모든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이 가난한 이들을 향한 자비와 연대, 형재애를 실천하도록 일깨우고 촉구한다. 루카 복음서 21, 5-19 성경말씀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그때에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그러면 그런.. 2022.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