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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에서 정치를 보존하는 두 번째 방법 과두정체는 민중 없이는 유지될 수 없고, 민주정체는 부자들 없이는 유지될 수 없음을 명심하라. 정체보존의 가장 중요한 수단은 시민들을 정체의 정신에 맞게 교육을 하는 것에 있다. 과두정체는 대중들 민중들이 없이는 유지될 수 없다는 이야기는 왕권국가에서 백성들이 없으면, 국가를 유지할 수 없듯이 귀족정치형태 또한 귀족을 지탱해주는 민중들이 없이는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다. 민주정체라함은 국민이 국가의 주권을 가지고 있으며, 주권행사자는 국민이지만... 부자들이 없이는 국가의 경제적, 시장경제주의 체제에서의 하나의 스승이 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부자들을 통해 많은 세금을 부담하는 것으로 인해, 국가의 재정을 증진시키며 국가의 재정의 넉넉함을 통해 국가의 예산집행, 복지 등 다양한 또 다른 국가 사업.. 2019. 8. 5.
고마워요 아베! 아베의 입장 읽어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 동안 대한민국의 미래 예언을 하는 Lazarus prediction으로 제가 글을 포스팅을 하였었는데, 오늘은 일본에게 점점 무너져 내려가는 모습을 보니 '칼을 통해 흥한 자, 칼에 의하여 망한다.'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패망해 나아가는 모습을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인들은 올바른 정치인을 뽑아야 할 것! 그래야 일본이 식민지화가 되지 않을 것이다. 고마워요 아베, 당신은 대한민국을 무시하면서, 아직까지 세계 2차대전 전범국으로써의 지위를 지키려고 하며, 2020년 도쿄올림픽에 전 세계의 시민들을 생각하지 않으며 죽이려고 하는 것에 다시 한 번 평화 헌법을 통해 전세계의 전쟁의 시대를 도래할 것이라는 것. 아베 당신은 미국의 눈치를 살살 보아가면서, 중국과 함께 경제적 동맹을 추.. 2019. 8. 4.
"가나안 여자의 믿음"으로 보는 강한 믿음 성경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성경문학에서 찾는 "믿음"이라는 것은 어떠한 것인지 알려주는 이야기를 포스팅하여 봅니다. 바로 "가나안 여자의 믿음"_마태오 복음서 15장 21절~2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윈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하고 대답하셨다.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 주.. 2019. 8. 3.
마이클샌델(Michael J.Sandel)_[생명의윤리를말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이클샌델 하버드 교수의 저서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를 인문학의 글로 삼고 이 주제를 통해서 포스팅 업데이트를 해보겠습니다. 자, 책을 읽이세요. 특히, 마이클샌델 교수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통해서 토론에 토론을 거듭하게 해주었는데, 논제를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다음으로 제가 읽었었던 책이 바로 오늘 소개할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라는 책입니다. 마이클 샌델 교수가 누구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를 한다면 위의 사진들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마이클 샌델 교수의 철학은 어디서부터 바탕을 두고 시작을 하시는지 알아보고 읽는다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 먼저 그가 생각하는 내용들을 정리해서 이해하시는데 돕겠습니다. 존 롤스의 정의론에서 자유.. 2019. 8. 3.
[오늘의 성경] 마태오 복음서 8장 5절~13절 안녕하세요. 오늘의 복음 말씀은 마태오 복음서에서의 "백인대장의 병든 종을 고치시다."의 말씀을 읽어보고 성경 말씀의 내용들을 알아보도록 합니다. 마태오 복음 8장 5절~13절 "백인대장의 병든 종을 고치시다."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하시자,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자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2019. 8. 1.
정치를 보존하는 방법 part 1.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에서의 정치를 보존하는 방법 part 1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소한 것이라도 불법은 경계해야 한다. 대중에게 속임수를 써서는 아니 되며, , 공직자들은 공정해야 한다. 2. 위기감을 조장하는 것이 정권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3. 민주정체는 부자들의 재산을 아껴주는 것이 바람직하고, 과두정체는 빈민을 격려하고 배려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치를 파괴하는 원인을 알 수 있다면 정체를 보존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는 앞서 내가 했던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을 기반으로 나는 창작글에도 작성을 하였으며, 정치를 보존하는 방법을 이와 같이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파괴는 보존과 상반되어 있기 때문에 이 밖에 유의할 점들이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die Fragen.. 2019. 7. 29.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오늘의 성경의 말씀. 주님의 종 예수님의 구절에서 발췌하여 작성을 주제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이는 마태오 복음서 12장 15절~21절까지의 말씀을 가져와 포스팅 해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 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2019. 7. 26.
한비자 이병편(二柄篇)에서의 상벌은 스스로 행하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계속하여 한비자 이병편을 소개하고자 포스팅을 남깁니다. 오늘 포슽팅 제목은 그대로 "상벌은 스스로 행하여라" 첫 번째의 글을 작성 해보는데요.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1. 상벌(賞罰)은 스스로 행하여라. 현명한 임금이 그 신하들을 통솔하는 방법은 두 자루가 있을 뿐이다. 두 자루라는 것은 형벌과 은덕이다. 형벌과 은덕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죽이는 것을 형벌이라고 하고, 상을 주는 것을 은덕이라고 한다. 남의 신하된 사람은 형벌을 두려워하고 상받는 것을 이롭게 여긴다. 그러한 까닭에 임금 자신이 직접 그 벌과 상을 사용하면 여러 신하들은 그 위엄을 두려워하며 그 이에 모이게 된다. 그러므로 미워하는 자가 있으면 임금의 마음을 미혹하게 만들어 그를 벌주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 2019. 7. 26.
[오늘의 성경] 올바른 기도. 마태오 복음 6장 5절~8절 오늘의 성경 인문학에서는 올바른 기도를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그동안 구약성경에서의 내용들을 작성을 해보았는데, 신약성경을 필서하면서 마태오복음서의 6장 5절~8절까지의 말씀인 올바른 기도는 어떠한 것인지 말씀을 새기며, 이 글을 작성해본다. 올바른 기도 [마태오복음 6장 5절~8절]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마라. 그들은 .. 2019.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