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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문학75

청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자! 신약성경인문학 루카복음서 말씀에 있는 내용들을 통해 우리의 청을 말하고, 찾아 얻고,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라는 이를 통해 글을 써봅니다. 좋은 글귀~! ^^ 루카복음서 11장 5-13절 말씀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하고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2021. 1. 14.
성경인문학_ "사람"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찾아보자. 하나님의 아들딸! 성경인문학의 글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무릇 사람이란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아들딸들로 태어났다. 이는 창세기에서 잘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들은 자기자신들이 스스로가 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창조자의 삶으로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가 노예의 삶으로 살아갈 것인지 알아볼 수 있다. "사람"은 모두가 창조의 능력을 지닌 하느님의 영적으로 탄생된 동물이다. 구약성경 창세기 1장 26-28절에서 말한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 2021. 1. 14.
요한묵시록 14장 성경인문학 심판의 예고 그리고 마지막 수확 오늘날 성경의 내용을 통해 이 상황을 유추해보고 성경을 읽고 미래를 예측하여야 합니다. 아멘. 요한묵시록 14장 中 심판의 예고 나는 또 다른 천사가 하늘 높이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땅에서 사는 사람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언어권과 백성에게 선포할 영원한 복음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가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께 영광을 드려라. 그분께서 심판하실 때가 왔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샘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여라." 또 다른 두 번째 천사가 따라와 말하였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자기의 난잡한 불륜의 술을 모든 민족들에게 마시게 한 바빌론이!" 또 다른 세 번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와 말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짐승과 그 상에 경배하고 자기 이마나 손에 표를 받.. 2020. 10. 24.
성경인문학, 요한1서 5장의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Lazarus Kong입니다. 오늘의 신약성경 이야기 요한 1서 5장의 내용을 발췌하여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요한1서 5장 "영원한 생명" 내가 여러분에게, 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을죄가 아니면, 그를 위하여 청하십시오. 하느님께서 그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2020. 10. 8.
야곱의 축복, 창세기 49장 구약성경이야기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준성 나자로)입니다. 오늘은 야곱의 축복이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와서 구약성경의 창세기 내용을 포스팅하여 봅니다. 창세기 49장 1-28절, 야곱의 축복 야곱이 야들들을 불러 말하였다. "너희는 모여들 오너라. 뒷날 너희가 겪은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일러 주리라. 야곱의 아들들아, 모여 와 들어라.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의 말을 들어라. 르우벤아, 너는 나의 맏아들 나의 힘, 내 정력의 첫 열매. 너는 영광이 넘치고 힘이 넘친다. 그러나 물처럼 끓어오르니 너는 남보다 뛰어나지 못하리라. 너는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갔다. 그때 너는 내 침상을 더럽혔다. 시메온과 레위는 형제 그들의 칼은 폭행의 도구. 나는 그들의 모의에 끼지 않고 그들의 모임에 들지 않으리라. 그들은 격분하여.. 2020. 9. 17.
신약성경 이야기, 마지막 때의 타락상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준성)입니다. 오늘은 신약성경 티모테오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디모테오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에 대한 내용에서 마지막 때의 타락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2티모테오서 마지막 때의 타락상(2티모 3, 1-9)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마지막 때에 힘든 시기가 닥쳐올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과 돈만 사랑하고 허풍을 떨고 오만하며, 남을 중상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으며, 감사할 줄 모르고 하느님을 무시하며, 비정하고 매정하며, 남을 험담하고 절제할 줄 모르며, 난폭하고 선을 미워하고 배신하며, 무모하고 교만하며, 하느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면서, 겉으로는 신심이 있는 체하여도 신심의 힘은 부정할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멀리하십시오. 그들 가운데에는 이 집 .. 2020.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