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atholic Bible/신약성경98 성경인문학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 안녕하세요. Lazarus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여파로 인해 종교활동을 못하고 있는 지금.. 성당 안에서 기도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오늘의 성경 인문학 글에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의 코린토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코린토2 복음 6장 14절~7장 1절까지의 성경말씀. ◎불신자들과는 상종하지 마십시오. 의로움과 불법이 어떻게 짝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빛이 어떻게 어둠과 사귈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벨리아르(유다교에서 사탄을 가리킴)와 화합하실 수 있겠습니까? 신자와 불신자가 어떻게 한몫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떻게 뜻을 같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이는 하느님.. 2020. 4. 9. 요한복음서 성경말씀 "성령을 약속하시다"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 나자로)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요한복음서에서 "성령을 약속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성경 글귀를 작성합니다. 요한 복음 14장 15절부터 31절까지의 말씀을 보고 묵상하고 기도해 봅시다. "성령을 약속하시다." 요한복음 14장 15~31절 성경말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 분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너희는 그분을 알고 있다.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머무르시고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2020. 3. 26. 아버지께 가는 길. 요한복음서 14장 성경말씀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 나자로)입니다. 오늘의 성경 인문학의 주제는 아버지께 가는 길, 요한복음의 14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14절 / 아버지께 가는 길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가이 있게 하였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 2020. 3. 22. 마르코복음서 가장 큰사람. 성경인문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 나자로)입니다. 오늘의 성경 인문학 코너에서는 마르코 복음서 가장 큰 사람 이야기를 묵상하고 이야기를 나눠 보려 합니다. 모두 가톨릭 성경 마르코 복음서 9장 33절을 펴 보실까요! 마르코복음, 9장 33절~37절(마태오 18장 1절~5절, 루카 복음 9장 46절~48절) / 가장 큰 사람 그들은 카파르나움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너희는 길에서 무슨 일로 논쟁하였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길에서 논쟁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자리에서 앉으셔서 열두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그러고.. 2020. 3. 17. 성경인문학_마태오복음 15장 조상들의 전통에 관한 논쟁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 나자로)입니다. 오늘의 성경 인문학 말씀은 "조상들의 전통에 관한 논쟁"을 주제로 성경을 읽고 글에 대한 논쟁을 정리해봅니다. 마태오복음 15장1절~20절까지의 말씀 / "조상들의 전통에 관한 논쟁"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어깁니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또 어째서 너희의 전통 때문에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하느님께서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이르셨다. 그런데 너희는, 누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드릴 공양은 하느님께 바치는.. 2020. 3. 15. 성경인문학. 요한복음 16장 내가 세상을 이겼다!! 안녕하세요. Lazarus Kong(공 나자로)입니다. 오늘은 "내가 세상을 이겼다." 신약성경 요한 복음 말씀을 들려주려 해요. 우리의 삶에서는 '빛과 어둠 사이에서의 전쟁'을 항상 치르고 있는데, 정의냐, 불의냐가 아니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고 법에 따라 삶을 사는지, 우리가 죄를 짓고 내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지에 항상 고민에 고민을 더 하며 삶을 삽니다. 여기서 우리는 "내가 세상을 이겼다."의 제목의 뜻에 따라 우리는 세상의 불의에 저버리지 않고 승리자가 되기 위한 '선한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 신약성경 / 요한복음 16장 25절~33절까지의 말씀 / 내가 세상을 이겼다.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사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 2020. 3. 1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