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atholic Bible143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그리고 교황 주일의 의미[가톨릭교회] 성 베드로 사도,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그리고 교황주일의 의미[가톨릭 교회] 성 베드로 사도,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교황주일에 대해 알아보기 성 베드로 사도 대축일 성 베드로 사도 대축일은 가톨릭 교회에서 매년 6월 29일에 기념되는 중요한 행사로 이 날은 성 베드로의 사도적 사명과 그의 교회 내에서의 역할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성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중 한 명으로 여겨지며,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직접적으로 부르심을 받은 후, 그를 따르고 그의 가르침을 전파하는 역할을 맡았었고, 성 경전에서는 성 베드로를 "돌"로 비유해,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의 바위로써 그의 지도자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성 베드로 사도 대축일은 가톨릭 교회에서 중요한 축일 중 하나로 꼽히며, 이 .. 2023. 7. 1.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신약성경 마태오 복음 말씀 나눔. 성경인문학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신약성경 마태오 복음말씀 나눔, 성경인문학 오늘은 교황주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 마태오복음서 10장 37-42절까지의 말씀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한국교회의 교황주일이란? 한국 교회는 해마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이나 이날과 가까운 주일을 교황 주일로 지낸다. 이날 교회는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이 전 세계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청한다. 교황 주일에는 교황의 사목 활동을 돕고자 특별 헌금을 하기도 한다. 오늘의 전례에 앞서. 그리스도인들은 세례를 통하여 예수님과 함께 묻혔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2023. 7. 1. 남북통일 기원 미사, 마태오복음서 18장 복음말씀_Lazarus Kong 남북통일 기원 미사, 마태오 복음서 18장 복음말씀 나눔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마태오복음서 18장 19-22절까지의 말씀. 가톨릭의 이 주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남북통일 기원 미사인데요. 오늘의 전례와 복음말씀 나눔을 가져보겠습니다. 남북통일 기원 미사_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민족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사는 한국 교회는 1965년부터 해마다 6월 25일에 가까운 주일을 '침묵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였다. 1992년 그 명칭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바꾸고, 2005년부터 이날을 6월 25일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다가 2017년부터는 6월 25일에 거행하기로 했다. 한국 교회는 남북한의 진정한 .. 2023. 6. 25. 마태오복음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오 복음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성경인문학] 오늘의 복음 말씀(6월 18일)인 마태오복음석에서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을 보내셨다.' 9장 36절에서 10장 8절까지의 말씀을 새겨보고 한 구절을 꼽아 작성해본다.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을 보내셨다. 마태오 복음서 9장 36절-10장 8절까지의 말씀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쫒아내고 병자.. 2023. 6. 24. 바티칸공의회 문헌에서 말하는 "성령" 그리고 "성령칠은 유래" 바티칸 공의회 문헌에서 말하는 "성령" 가톨릭교의 수장인 바티칸 공의회 문헌에서 말하는 '성령'의 의미를 알아보고, '성령이 내려주시는 7가지 은사'에 대한 의미를 알아보자. 바티칸 공의회에서 말하는 "성령의 힘" "성령의 힘" 우리에게는 참으로 인간적인 힘도 현세적인 권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계서 교회에 약속하신 하느님의 성령의 힘에 대한 신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자들인 우리는 우리 형제들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형제와 선의의 모든 사람에게 봉사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 세상에 더욱 정의롭고 더욱 형제적인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 사람이 우리와 함께 협력하여 주시기를 겸허하고 열렬하게 호소합니다.. 2023. 5. 29. 성령강림 대축일 복음 말씀 나눔_by LazarusKong 성령강림대축일 복음말씀. 성령을 받아라! 아버지꼐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요한 복음서 20장 19-23절까지의 말씀. 성령강림대축일의 복음 말씀을 읽고 말씀 한 구절 뽑아보고, 우리는 그 이야기를 마음 속에 간직하고 이야기 해봅시다. 성령강림대축일 복음말씀 나눔 요한복음서 20장 19절 - 23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2023. 5. 29. 이전 1 2 3 4 5 6 7 8 ··· 24 다음